[월드컵]유럽과 남미의 정상결전. 전차군단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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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유럽과 남미의 정상결전. 전차군단의 승리.

[월드컵]유럽과 남미의 정상결전. 전차군단의 승리.

전 교황(독일)과 현 교황(아르헨티나)의 홀리매치. 모든 선수가 월드 클래스인 독일과 신(神)계의 한명이 팀을 이끄는 아르헨티나의 대결. 클로제와 교체되며 '네가 메시보다 위라는 것을 증명해라.' 라는 주문을 감독으로부터 받은 괴체. 자신이 경기를 종결짓다. 축구선수로서 최고의 영광중 하나인 골든볼을 수상한 2014년 현재 최고의 슈퍼 스트라이커. 그러나 그가 원했던 트로피가 아니었었기에 기쁘지 않은 표정일 뿐... 2002년 준우승, 2006년과 2010년 3위. 3전 4기끝에 첫 '통일 독일' 로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전차군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축하축하! 축구를 잘 모르는 제 입장에서도 이번 월드컵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도 이처럼 재밌는 대회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