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ZZ건담이 생각이 난 퍼시픽 림 업라이징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8년 3월 21일 |
이전글 참조(영화) PACIFIC RIM 보고 이것저것 1. 이전글 참조하니 전편이 무려 5년 전에나 나왔었네요1편의 흥행이 애매해서 2편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하더만. 2.한번 갈아엎을 때 부터 망작의 스멜이 스물스물 올라온다는 평이 많았고중국자본이 들어가서 중국취향에 맞춰졌더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으며이런저런 부정적인 이미지에 결정타를 때린 것이 바로 예고편이었습니다.저는 볼 영화가 있으면 예고편도 아예 안봐서 어땠는지 몰랐지만암튼 말이 많았더군요.아 그래도 거대 괴수가 나오니, 거대 괴수팬으로써 안 볼 수 없고.... 해서 오늘 개봉일날 보고 왔는데 3.와 전편보다 더 재미있는게 봤습니다.스토리 라인이야 좀 뻔한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시종일관 때려부수는 예
"베이직"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3일 |
이 영화는 솔직히 말 해서 아직가지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해서 산 영화죠. 좀 의외인게,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국내 포스터 이미지가 저거였죠. 뒷면은 새뮤얼 잭슨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좀 다르긴 합니다. 시놉시스 내용은 케이스 뒷면에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디스크 케이스 표지 이미지 재편집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살짝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무척 궁금해서 물러설 수 없더군요. 가격도 2000원 좀 넘었고 말입니다.
'블랙 위도우" 상영 포맷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18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살짝 걱정되기도 하더군요. 블록버스터 기준으로는 꽤 오래 묵었거든요. 물론 100퍼센트 코로나 라는 요인 때문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맥스 포스터는 좀 산만하네요.
제이크 질렌할의 신작, "An Enemy"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15일 |
제이크 질렌할은 굉장한 배우입니다. 투모로우에서 정말 제대로 시작을 하더니, 정말 다야한 역을 자신에 맞게 잘 소화를 해 내는 배우이거든요.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에는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이 원작이고, 빌려온 DVD 속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발견하고, 그 사람을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과연 이 희한한 이야기가 어떻게 나올 지는 한 번 지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