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데이즈의 세계관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8월 21일 |
처음 도그데이즈가 나온다고 했을 때 용자(용사) 소환이 되는 세계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지만 정작 나온 건 뭔가 엄청 훈훈한 스토리! 1기때의 관점으로 세계관을 보자면 대체 용자 소환은 왜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드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번 2기가 나오면서 세계관을 종합해보니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도그데이즈에 관한 누설이 있으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도그데이즈에서 마물이란 신은 물론 마을과 인간을 모든 것을 멸망시키는 존재. 이런 끔찍한 마물의 공격은 결국. 용자 소환과 함께 '마물의 왕'을 쓰러뜨린다는 전형적인 용사 이야기로 그 당시 멤버는 이렇게 5명. '마물의 왕'을 쓰러뜨리며
그러고 보니 마법사 프리큐어는 Dog Days에서 예견되어 있었다?
도그데이즈 2기 4회에선가 밀피오레 공주와 레오각하가 사무라이 복장을 하고 엑소그란디에 피날레라는 필살기로 마물(?)을 물리치지요? 그런데 그 필살기.... 스위트... 레오 각하는 멜로디. ㅜㅜ(3기에 리듬도 나와요. 컥!) 레오각하와 연습해 밀피오레 공주가 프리큐어가 된 것입니다.(믿는 사람 용사 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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