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기자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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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기자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MUKUTA라는 닉네임. 그리고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에디터이고 여자축구나 유소년축구등의 사진을 많이 찍고 취재를 많이 나가고 했던 분으로 기억되는 이상헌 기자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이상헌군의 빈소에서 담은 영정. 그냥 이 사진 한장으로 대신할렵니다.] 이상헌군과 연을 맺은 것이 어언 20년이 다 되었군요. 그 20년이라는 시간을 생각하니 참 그렇더랍니다. 오랫만에 만난 하이텔 축구동의 오랜 지인들도 다 울고... 하아...이렇게 좋은 사람 하나 떠나는걸 보니 속이 갑갑합니다. 한 5-6년전에 저도 이상헌군처럼 급사할 뻔 한지라, 남의 일 같지가 않았습니다. 혈압 올라가서 두번이나 죽을 뻔 했는데 그 생각이 나더군요. 거기에 과로 등이 겹쳐서 이전부터 걱정걱정 했는데...소식을 어제 ni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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