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어제의 미친짓이 슬슬 후회되기 시작하는 근황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22일 |
뭐, 그거랑은 별개로 막 이러고 난리 났습니다요(어제 새벽되기 전 저녁 11시 쯤에 찍은 거). 여기가 도대체 어딘겨??? 하여간 오늘도 여전히 확밀아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녹차데이에 비경효과까지 2배였던만큼 장난 아니었네요. 근데 어제 한 짓은 정말 후회되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리델 풀돌을 갈아넣다니 내가 미치긴 미쳤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키라 히메가 떴다는 거에 정신이 나갔나보다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키라 히메 풀돌 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 그거긴 했으니까... 치어리 다 박고 이러저러 했으면 됐기야 했겠지만... 좀 오래 걸렸을듯. 하여간 레벨이 40대였던 히메를 50대 중
이벤트 보상 희우형 부티카 능력이 이미 떳었네요.
By 이피리아의 가상세계 | 2013년 1월 24일 |
스킬은 공격력 150% 업 守護者=満欠月昇(ガーディアンムーン) 攻撃力を150%アップ
[확밀아] 학도형 니칼 1장 추가로 이제 5장째... -_-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3월 4일 |
약 3시간 전쯤에 알림에 떠서 숟가락을 올려둔 각성 니칼에서 또 학도형 니칼이 1장 나와서, 이걸로 니칼만 벌써 5장째가 되어버렸더군요. 대신에 등가교환의 법칙이라도 있는건지 메리는 죽어라 숟가락 놓아도 여전히 1장도 못 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벤트 비경을 거의 다 돌면서 에니드 명찰 수집이 1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1만 5천개를 넘으면 학도형 엑터 드 마리스를 1장 준다고 하던데 이벤트 기한 내에 3만개 이상을 돌파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녹차를 대량으로 과금하지 않고서는 무리일 듯... -_-;; 그나저나 3월이 시작되자마자 딱 제 취향의 카드인 학도형 니칼이 쏟아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왠지 1년치의 운을 불과 한 달만에 다 써버리는게 아닌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