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우메다 호텔 한큐 레스파이어 리스파이어 호텔 위치좋고 핫함!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2년 12월 19일 |
선토리 맥주공장
By ääretön | 2012년 9월 9일 |
한국에서 운좋게 예약해서 갔다. 신청때 딱 두명이 남았었기 때문에 굉장히 아슬아슬하게 신청했다!!이야호?! 근데 오사카나 고베에 있는 다른 맥주공장들은 못갔다..ㅠ...일찍일찍 움직일걸 ㅠㅠㅠ여행 바로 직전에 알게되서 ㅠㅠ 다음에 갈때는 꼭 다 가보고 와야지ㅠㅠㅠ 견학 할때는 가이드 한분이 설명해주신다. 사진에서 오른쪽에 하늘색 제복의 여성분이 가이드. 오사카 관광지도 알려주시고 친절했다...설령 직업특성이었다해도 난 감동..´_`* 저 담쟁이는 홉........이었나? 본관에서 공장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 가기전에 본관에서 예약확인하고 홍보영상을 보고 보리와 홉을 직접 씹고 맡고 맛보고 즐긴 후에공장으로 이동한다. 앞쪽에 노란 트럭이 있는 곳이 맥주가 만들어지는 공장. 공장견학이 끝나면 맥주 시음
[오사카자유여행] 여행 준비 - 호텔예약하기
By 국할머니 | 2016년 2월 5일 |
[호텔 예약하기]일정이 정확하다면 호텔을 예약해야 합니다. 예약하고 가는게 편해요.우리나라도 아닌 다른 나라에 가서 말도 안통하고.. 거기서 호텔 빈방찾는것도 힘들구~예약해서 가자마자 이름만 말하면 열쇠를 주니까 예약하는게 가장 좋겠죠? (출처 - 나무위키) 저기 역 뒤에 라이잔호텔이 보이시죠? ㅎㅎ 이 일대에서는 고급호텔에 속한답니다~ ㅋㅋ 작년에 갔을때는 <라이잔 호텔>에 갔었어요.한국분이 운영을 하는 호텔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로비에는 한국말 할줄 아는분이 없었어여....動物園前駅 / Dōbutsuen-mae Station (동물원역/ 미도스지선과 사카이스지선이 겹치는 역이에용)에 있는 호텔인데 그 근방이 거의 호텔건물들로 가득찬 곳이에요. 난바도 가깝고. (미도스지선으로 센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By 시즐링 재팬 | 2013년 3월 15일 |
오사카! 하면 역시 난바와 도톤보리이죠.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시내까지 이어주는 공항철도라고 말할 수 있는 난카이선으로 40분정도 이동하면 난바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보통이 890엔정도/특급은 1200엔정도 입니다.)저는 이 난바의 도톤보리에 숙소를 잡았는데요, 야식을 사러 나오기도 편하고볼거리도 많이 있고, 교통편도 좋았습니다. 우메다나 신오사카 쪽으로 숙소를 잡으신 분들은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까지 이동 후, 이 난바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타셔야 합니다.아니시면, JR을 이용하여 신오사카까지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난카이선 난바역에서 나왔을 때의 모습입니다. 난바역에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이렇게 지붕이 있는 상점가가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이치바스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