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밤

Everyday we pray for you|2019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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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밤

Everyday we pray for you|2019년 6월 29일

* 어제 써놓고 사진 업로드 기다리다가 기절하듯 잠들었다. 에어컨 세게 틀어놓고 잠들어서 겁나 춥고 목이 칼칼함. 이렇게 더운 방콕에서 감기에 걸린다면 지대 호사스러울 것 같긴 하다. 1. 방콕에 있다. 뭐 언제나와 같이 저렴한 항공권을 찾다보니 방콕행 티켓이 있었고 그래서 방콩에 와버렸다. 왕복 20 정도. 연차 쓰고 여행갈 땐 보통 20 정도에 움직이는 것 같다. 2. 6월 중에 여행 올 생각은 없었는데, 대학원 방학하자마자 직장동료들이 제발 여행 좀 떠나라고 제발 연차 쓰고 놀러가라고 등 떠밀어서 가게 됐다. 나는 내가 일케 사랑받는구나 흑흑 내 걱정을 글케 하다니 넘나 감사한 것 등등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내 이야길 듣더니 일을 겁나 시켜대고 겁나 부려먹으니 보내버리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