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아침고요수목원

일상|2013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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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아침고요수목원

1박2일 아침고요수목원

일상|2013년 9월 29일

지난 금요일에 남편이 일찍 퇴근을 했다.그전부터 아침고요수목원에 가자고 했었는데 일찍 온 김에 가자며 남편을 밀어붙였다.처음엔 망설이던 남편이 결국 넘어가서 아이가 어린이집에 오자마자 짐 챙겨서 출발!정말 급조된 여행이라 펜션도 그날 인터넷 검색해서 고르고,집 근처 마트에서 고기랑 채소랑 이것저것 장 봐서 들고 갔다. 어느 펜션 갈까 고르다가 저렴해서 선택한 아침고요펜션.미혼 커플의 데이트도 아니고 애 데리고 가는 가족여행이라 인테리어 좀 예쁘게 해놓고 비싸게 받는 펜션은 뺐다.원래는 본관에 있는 4만원짜리 방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그 방은 아이 데리고 못 쓴다고 해서할 수 없이 6만원짜리 방으로. 가격이 가격인 만큼 고급스럽진 않지만 그럭저럭 있을 거 있고 깔끔해서 괜찮았다.마음에 안 들었던 건 바베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