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도 문제였지만 4명 전원 중국 심판도 문제가 많았다.
By ..... | 2013년 6월 19일 |
이동국을 패널티 박스 안에서 명백하게 손으로 잡아 채는데 누가 봐도 뻔한 장면인데도 반칙을 불지 않았다. 그런 장면이 너무나 많았다. 아마도 한국이 이기면 이란이 탈락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중국의 자존심 + 이란의 살해 위협 이런 걸로 겁이라도 먹었던 것일까. 물론 아쉬운 장면도 많았다. 김영권의 수비 실책 한방으로 역적이 되었고 결정적 찬스에서 골을 못 넣어서 또다시 욕을 먹게 되었다. 그리고 이근호....작년 아챔으로 절정을 찍고 급격한 기량의 하락이 눈에 보인다. 이근호는 앞으로 쓰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말 그대로 한 물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