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8] 릴리프 ~친애하는 당신에게~(Re:LieF ~親愛なるあなたへ~)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6년 11월 22일 |
![[161028] 릴리프 ~친애하는 당신에게~(Re:LieF ~親愛なるあなたへ~)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6/11/22/b0230697_58342078f3f2a.jpg)
★ 릴리프 ~친애하는 당신에게~(Re:LieF ~親愛なるあなたへ~) 총평 ♬ 릴리프 BGM 중, ThemE of ReLieF 第5樂章(릴리프의 테마 제 5악장)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쿠로 노미츠키(クロノミツキ) , 시즈쿠 쇼위(雫将維) ♣ SD원화 : X ♣ 시나리오 : 히라노 히라(平乃ひら), 시즈쿠 쇼위(雫将維), 에아루(えある), 토베 아키라(とべあきら) ♣ 음악 : 코토히라 타쿠무(金閉開羅巧夢) , 와타리아 호우드리(渡信天翁) , 이케키 사사(池木紗々) , 세인트 피치(せいんと☆ぴーち) , 오오타 미츠히로(太田光宏) , 츠루타 모코(鶴田もこ) , 나카무라 카시코(中村かしこ) , 뽀삐(ポピー)
첫사랑 1/1 캐릭터별 이야기 (토키자키 마야)
By H군의 추억뿐인 장소 | 2016년 11월 16일 |
![첫사랑 1/1 캐릭터별 이야기 (토키자키 마야)](https://img.zoomtrend.com/2016/11/16/a0310801_582c6c2e13b97.jpg)
'첫사랑 1/1'에서 진히로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캐릭터기본은 불량소녀를 컨셉이지만, 하다보면 은퇴 아이돌의 느낌을 더 받는 캐릭터이다. 한 때 아역배우로 이름을 날렸지만, 신작영화 파큐라의 흥행실패와 더불어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면서 배우로서 은퇴를 하게 된다.이 후 다른 사람들과 접점을 만들지 않고 불량스러운 학생이 되지만,주인공과 만나게 되면서 다시 움직이게 되는 것이 주 된 이야기.마야가 파큐라에서 맡았던 역할이 주인공의 첫사랑이었다는 점말을 험하게 하는 것 같지만, 실은 배려를 하며 챙겨주는 점남들과 친해지고 싶어도 사람 대하는 게 어려워 잘 다가가지 못한다는 점,겉으로는 어른인 척 하지만 힘들때는 부모님에게 기대는 점배우를 은퇴하면서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는 점아무리 힘들어도 주인공을 위해서라
도전, 슈퍼로봇대전J, 제 10화: 어둠의 태동
By CONTENTER ROOM | 2018년 5월 4일 |
![도전, 슈퍼로봇대전J, 제 10화: 어둠의 태동](https://img.zoomtrend.com/2018/05/04/c0226679_5ae7201061f60.png)
나데시코와 건담시드가 초반 스토리의 80% 가량을 먹어버리면서, 주인공이 누구였는지도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이 작품에서 주인공의 존재의의는 그저 미연시 주인공 정도의 존재감 뿐이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이번화는 모처럼 오리지널 스토리가 조금 전개되는 에피소드입니다!! 근데 겁나 길어!! 너무 길어!!! 2부작으로 나눠야 할 정도로 길어!! 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세요!!!!!! 본편은 아래부터!!!!! ====================================================================== <제 10화. 어둠의 태동> 어둠의 태동.... 모이는 어둠...... 음..... 아주 다른 뜻은 아닙니다만... 영문판과 원본, 우리말 해석은 약간 다른
혼자서 다 한 '나 홀로 앨범'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년 10월 12일 |
![혼자서 다 한 '나 홀로 앨범'들](https://img.zoomtrend.com/2016/10/12/e0050100_57fda327660bf.jpg)
노래 한 편을 만들기란 결코 쉽지 않다. 화성학, 대위법 등 작곡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춰야 하며 예술적 감각도 탁월해야 한다. 완성된 곡에 가사를 입히는 때에는 풍부한 문학적 감수성과 남다른 표현력이 요구된다. 악기를 배우다가 상급 단계에서 정체를 겪어 본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의 부족함을 통감하며 이런 상상을 해 봤을 듯하다. '악기 하나를 마스터하기도 이렇게 어려운데 노래를 짓는 건 얼마나 힘들까?' 노래 하나를 완성하는 것도 녹록지 않으니 여러 곡이 수록된 EP나 풀 앨범을 제작하는 일은 더욱 어렵다. 때문에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모든 작업을 완수한 작품을 마주하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인디 뮤지션 문득,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맥에일리(MacAil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