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카 토오리를 아시나요? 어느 '복귀'에 부쳐

Posts

마츠자카 토오리를 아시나요? 어느 '복귀'에 부쳐

근래 일본을 가장 수선하게 했던 두 개의 사건을 꼽자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불륜, 그리고 마츠자카 토오리와 토다 에리카의 결혼일 것이다. 어쩌다 내가 모두 좋아하는 혹은 호감을 갖고있는 배우들인데, 고작 가십임에도 시대의 기울어진 저울추는 여지없이 작동하해 지금껏 카라타 에리카는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다. 드라마는 출연중이던 '병실에서는 염불을 하지 말아주세요'에서 2화부터 하차, 영화는 19년 작품 '치어 남자'의 작은 조연이 마지막. 반대편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잡음은 있었지만 세 편의 영화가 무사히 공개. 올해에도 이미 두 편의 영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성차별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종종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카라타 에리카의 텅 빈 2년의 시간이 차별, 그 참혹한 공백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