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애플 이벤트 정말 기대가 됩니다.
By being nice to me | 2020년 11월 10일 |
라이젠 리뷰에 이상한 것이 끼어있지만...무시...할 수 없군요. 현재까지 공개된 성능을 (그리고 직접 만져본 성능을) 보면 애플 실리콘은 이미 데탑용에 필적하는 프로세서인 것이 확실한데...과연 내일 새벽 원 모어 띵~에서 어떤 물건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실 제품이 지금까지의 소문대로 나온다면 맥북 에어 주제에 성능은 맥북 프로인 괴물이 나온다는 얘기? 물론 기존 어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라는 벽이 있지만 역사적인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인텔의 운명은...?
애플워치se를 샀다
By 개똥철학 집합소 | 2020년 11월 22일 |
나는 안드로이드만 써왔던 사람인데, 이번년도 들어오면서 아이폰으로 바꾸게 됐다. 주된 이유는 에어팟 프로의 노이즈 캔슬링 때문이었다. 항상 이어폰을 귀에 꼽고 다녔기 때문에 이어폰과 헤드셋에관심이 많았다. 에어팟 프로 이전에 qc35라는 보스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을 고민하고 있었는데!때마침 노트8이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이참에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에어팟 프로도 사서 쓰자는 마인드로 바꿨다. 아이폰8이 애플 제품 처음은 아니었다. 아이팟 터치를 한 2개 정도 가지고 있었고, 대학교 3학년때부터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했었다.그래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는데 전혀 부담스러움이 없었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애플워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애플워치는 전혀 기능템이 아니다. 애플워치는 단순히 패션 아이템과
애플 TV 4K, 홈팟 스트레오
By cantabile | 2021년 1월 2일 |
요즘은 유튜브를 상대적으로 열심히 하는 편이라서 내 블로그에 소원했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이 주는 매력이 있기도 하고 오랜 만에 키보드도 두드려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방은 현재 65인치 4K TV, 애플 TV 4K, 그리고 홈팟 2개로 스트레오를 구성해서 사용 중이다.홈팟은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정말 호환성이 꽝이다!!!! 아무리 애플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산다고 하지만 정말 불편하다. 내가 왜 이렇게 느끼냐면같은 애플 제품끼리도 연결성이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이다.물론 홈팟을 하나만 이용할 때는 괜찮을 수도 있는데 스트레오로 사용하면 그렇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때 그 때 연결을 다시 해줘야 했기 때문인데지금은
iOS 13.1.2 업데이트 시작
By 파미의 여러가지 이야기 | 2019년 9월 30일 |
iOS 13.1.2 includes bug fixes and improvements for your iPhone. This update:Fixes a bug where the progress bar for iCloud Backup could continue to show after a successful backupFixes an issue where Camera may not workAddresses an issue where the flashlight may not activateFixes a bug that could result in a loss of display calibration dataFixes an issue where shortcuts could not be run from HomeP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