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매거진 5월호 특집[μ's가 μ's에게 보내는 감사인사]-1학년
By 프리크리의 Dive At It! | 2016년 3월 30일 |
Message from 이이다 리호 린짱과 만나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린짱 덕분에 나는 여러 경치를 볼 수 있었어. 항상 린짱이 제일 귀여웠으면 해서 모두가 귀엽다고 생각해 줬으면 했었어 (웃음) 내가 조금이나마 힘이 됐을까? (*^^*) 지금이니 말할 수 있는데,처음엔 '냐'라는 말투조차 이해할 수 없었는데지금은 없으면 오히려 이상한 것 같아. (웃음)☆ 린짱의 모든 것이 너무 좋아?!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자☆ Message from Pile 마키짱. 지금까지도, 앞으로도너와 어떤 곳이라도 계속 손을 잡고 걸어갈거야. 네가 항상 멋진 곳을 많이 데리고 가줘서여러가지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었던 걸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을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해. Messa
러브라이브 - 노조미 생일을 준비하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6월 4일 |
6월의 계획이 하라쇼(냥이)를 살리고 뒷처리 하는 과정에서 모조리 캔슬되어버린 현재 유일하게 놓칠 수 없어! 라고 생각하는 건 노조미 생일인 6월 9일입니다. 그 날은 제 소울을 힐링하는 날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날이에요. 그래서 혼자서 즐길 수는 없고, 언제나처럼 관리중인 러브라이브 게시판에서 이벤트를 마련했죠.부적이나 제단, 혹은 영적인 힘이 깃든 무언가를 만드는 수공예 프로젝트, [스피리추얼 크래프트]! 사실 이런 난이도가 높은 이벤트를 연다 해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작년 7월 22일에 니코 이벤트를 개최한뒤 절찬 9회, 아무리 난해한 이벤트라도 얼마든지 참여할 분들은 게시판은 물론 바깥세상(?)에도 존재한다는 걸 절실히 깨달아서 그렇
우주보다 먼 곳 끝
By 카카루 씨, 아침입니다. | 2018년 3월 28일 |
이번 분기에선 유루캠프 다음으로 꼽을 수 있겠군요. 사실상 투탑. 사실 초반엔 불안했습니다. 아츠코 감독 + 그각본 조합이 아웃풋은 괜찮긴 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원작이 있을 때나 그렇고... (그런 의미에서 원작이 있는 그각본님은 남의 건 잘 조리한다고 평가함.) 오리지날의 그각본새끼는 솔직히 말하자면 폭탄이라는 표현 말곤 못 하겠거든요. 뭐가 문제인지는 당하신 분들도 많을테니 생략하고, 그렇다고 무조건 각본만의 문제냐 그건 또 아니죠. 그저 각본의 폭주를 막지 못했거나 떠밀렸거나 같이 미쳐서 생기는 일일 뿐. 그걸 제어하는 게 감독과 다른 스탭들이 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다 공범이죠, 공범. 혼자 만드나. 다 같이 만들지. (러브라이브 같은 경우는 그각본새끼가 스탭롤에 먼저
러브라이브 -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3주 연속으로 일본 박스오피스 1위!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6월 29일 |
오늘도 연연히 역사를 써가는 러브라이브. 이번엔 3주차 흥행성적에 대한 소식입니다. 지난주에 매드맥스 등 강적이 3배 가까운 상영관에서 개봉하는 등 경쟁작이 많았으나...보시다시피 3주차에도 훌륭히 1위를 수성! 관객수는 26~27일 이틀동안만 18만 8004명! 그리고 흥행수익은 2주차보다 오히려 천만엔 늘어나버린 2억 6716만 1780엔 되겠습니다! 기세가 오히려 올라간 상황입니다. 하단에 보시면 알겠지만 럽라가 개봉관 수가 제일 적어요... 이걸로 총수익은 11억엔을 돌파해 12억엔으로 가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11억 9442만엔이니까 뭐 12억엔은 월요일에 이미 넘었겠네요. 다음주 주말이 끝나면 어렵지 않게 14억엔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되고... 개봉이 얼마나 가느냐에 따라서지만 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