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보다 먼 곳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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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보다 먼 곳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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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에선 유루캠프 다음으로 꼽을 수 있겠군요. 사실상 투탑. 사실 초반엔 불안했습니다. 아츠코 감독 + 그각본 조합이 아웃풋은 괜찮긴 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원작이 있을 때나 그렇고... (그런 의미에서 원작이 있는 그각본님은 남의 건 잘 조리한다고 평가함.) 오리지날의 그각본새끼는 솔직히 말하자면 폭탄이라는 표현 말곤 못 하겠거든요. 뭐가 문제인지는 당하신 분들도 많을테니 생략하고, 그렇다고 무조건 각본만의 문제냐 그건 또 아니죠. 그저 각본의 폭주를 막지 못했거나 떠밀렸거나 같이 미쳐서 생기는 일일 뿐. 그걸 제어하는 게 감독과 다른 스탭들이 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다 공범이죠, 공범. 혼자 만드나. 다 같이 만들지. (러브라이브 같은 경우는 그각본새끼가 스탭롤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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