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간만에 해역에서 득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20년 10월 14일 |
8-4 어려움에서 마야 득했습니다. 키시요 판 찍어내기가 아닌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ㅁ=''' 성능은 뭐 중순인지라 마....(...) 이미 이부키나 생 루이나 론같은게 있으니까 굴리기는 애매합니다만 그래도 캐릭 모으는 게임에서 득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진짜 타카오나 아타고와는 안 닮았네요. 그래도 초카이는 아타고나 타카오의 어린 버전이라는 기분이 드는데 마야는 머리색부터 다르다보니 뭐=ㅁ= 그러고보면 중순들은 보통 미드를 빵빵하게(...)그려줬는데 얘는 미드도 경순급으로 그려줬네요;(물론 경순중에도 미드가 두터운 캐릭터들이 꽤 있긴 하지만요...=ㅂ=;;) *그나저나 히요&준요 왜 안나옴=ㅁ='''' **모 위키에 이 자매시리
2012 프로야구 두산 VS 한화 7월 10일 경기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2년 7월 11일 |
7월 10일 프로야구 두산 대 한화전을 관람하러 잠실 종합운동장 야구장을 찾았다. 오전부터 끄물끄물하던 날씨는 오후가 되자 적은 양이긴 하지만 간간이 빗방울을 흩뿌리기 시작했다. 언제라도 비를 퍼부을 수 있는 이런 흐린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나 이날은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지 않는 한 야구장을 방문하여 경기를 관람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무려 30년만에 야구장에서 직접 관전하는 프로야구 경기였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원년도인 1982년에 OB 베어스(현재의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회원이었다. 현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동대문운동장 야구장에서 한국시리즈가 펼쳐졌고 원년도의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의 7차전으로 치루어졌는데 당시 관람했던 경기가 내 기억으로는 7차
[PS4] A&G 라디오 - 니어 오토마타 특집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4월 4일 |
링크 : https://twitter.com/ogawa_91/status/848657377247113216 트위터 타임라인에 니어 오토마타 이야기가 올라와서 이게 뭔가하고 읽어봤더니 성우 히다카 리나, 하나에 나츠키가 진행하는 A&G 라디오에 같이 니어 오토마타에 출연한 야스모토 히로키를 게스트로 불러놓고 오토마타 관련 썰을 푸는 내용이었습니다 근데 얼핏봐도 상당히 재밌어보여서(일단 그림만 봐도 분위기가...) 방송 내용을 찾아서 들어봤지요 주소 : 여기로<- 니코동 아이디 필요(야스모토 파트 74분 50초부터) * 주 : 각 페이지 당 오른쪽 상단-하단, 왼쪽 상단-하단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원래 니어 시리즈에는 히다카 리나도 메인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FA 시장 감상.
By 경당 | 2013년 11월 19일 |
사실 넥센에서는 움직일 선수가 없었기에 크게 신경을 안 쓰려고 했는데 들려오는 소식과 움직이는 선수들을 보니 흥미로워서 계속 보게 되니까 왠지 흥미진진한 와일드 스펙터클(...)이다. 몇십억이 오가고 하는 걸 보니 내 돈 개념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다들 달나라에 사는 토끼들인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뭐 학창시절부터 다른거 포기하고 오로지 야구만 보고 달려오고 또 성적을 내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해서 연습한 결과들인데다 길게 하지도 못하는 직업군이다보니 그런 대접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그나마도 몇십억씩 받던 선수들이 선수생활 끝나고 사업 같은거 잘못 하다가 홀라당 말아먹고 빚 갚느라 쩔쩔맨다는 사람들도 있는 걸 보면... 어쨌든 쌍둥이는 라뱅을 적정선에서 잡았고 사자도 집안 단속을 잘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