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 타카노리와 파국한 나나오, 시무라 켄의 총애를 GET!
By 4ever-ing | 2013년 3월 9일 |
가수 TMRevolution의 니시카와 타카노리(42)와 모델 나나오(24)가 이달 초에 파국했다는 일부 스포츠지의 보도가 있었다. 이벤트 등으로 나나오는 교제 순조을 종종 어필해, 골인이 곧 눈앞이라고 생각됐지만 급전 직하의 파국이 된 것 같다. 기사에 따르면, 이별 이야기를 꺼낸 쪽은 나나오. 지금까지도 바쁜 스캐쥴에 의한 엇갈림이나 생각의 차이로 싸움이 끊이지 않았다고 하지만, 약 3주 전에 니시카와의 집에서 말다툼이되어, 지금까지 쌓여있던 나나오의 불만이 폭발. 나나오는 니시카와의 집을 뛰쳐나와 그 후에도 관계가 복구되지 않았다고 한다. 2010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이듬해 7월에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코단샤)에 특종되어 열애가 발
이렇게 팬질의 흐름은 의식의 저 너머로=ㅂ=)....
By Time in a bottle | 2013년 8월 20일 |
사건(!)의 발단은 밀린 신도모토쿄다이를 보겠다며 오구라 토모아키 아좌씨가 나오는 편을 구경하다이런 장면을 보게되고..저 노래가 어디서 많이 듣던건데=ㅂ=)... 라며 생각해보니내 아이패드속 일본 리듬게임에는 꼭 한번씩은 들어가있던 그 노래다!!!라며 단박에 니시카와 타카노리 오빠를 미친듯이 검색!!!그랬는데...으헝? 이오빠 여기저기 출연 많이했구나//ㅂ// 라며 파면 팔수록 아스트랄한 과거영상이 뿜어져나오는데;;요런 PV 발견하고 급 홀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므 내 취향일세!라며 또다시 갖은 영상 뒤지는데..이오빠 노래 느므 잘 부르네+_+ 입담도 장난아니고~나는 왜 이 오빠를 뒤늦게 알았단말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네쿠라 료코, 오랜만의 드라마 현장에 절실 '가정부는 봤다!' 제 2 탄 결정
By 4ever-ing | 2015년 8월 5일 |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섬뜩한 가정부로 연기한 2014년 3월에 방송된 스페셜 드라마 '가정부는 봤다!'(TV아사히 계)의 제 2 탄이 이번 겨울 방송되는 것이 4일 밝혀졌다. 단발 머리에 검은 뿔테 안경,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숨긴 주인공 사와구치 노부코를 다시 연기하는 요네쿠라는 "슬슬 노부코가 그립구나, 다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역은 방치받을 수 있으므로 즐겁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드라마의 현장에 서서 좋다~라고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내고 있었다. '가정부는 봤다!'는 여배우의 이치하라 에츠코가 가정부를 맡아 파견지인 상류층 가정의 스캔들을 들여다보는 인기 시리즈. 2014년 3월에 요네쿠라 주연의 오리지널 작품이 방송었다. 이번 겨울 방송되
나나오, 영화 데뷔 결정. "매우 영광입니다.". 이노우에 마오×아야노 고의 화제작
By 4ever-ing | 2013년 11월 7일 |
모델 나나오가 미나토 카나에의 서스펜스 소설을 영화화 한 '백설공주 살인사건'(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2014년 3월 29일 공개)으로 영화 첫 출연을 완수한 것이 1일, 알려졌다. 과열 보도, 인터넷 입소문의 충격과 현대 사회의 '어둠'에 초점을 맞춘 동 작품. 주인공 죠노 미키(이노우에 마오)와 동기로 화장품 회사 사원의 의문사를 당하는 '백설공주' 미키 노리코 역에 발탁된 나나오는 "영화 첫 출연해에 이 같은 대역, 그리고 훌륭한 감독님과 캐스트 여러분과 미나토 카나에 씨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가 그려진 범죄가 매우 리얼한 작품이 되어 있습니다. 꼭 기대해주세요."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제기했다. 동 작품은 Twitter Japan이 전면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