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By Indigo Blue | 2012년 7월 1일 |
아무리 봐도 디자인 자체만 보면 붉은새보다 선구자가 더 잘 뽑힌 것 같음; 이제 겨우 레벨 18 찍었네요. 느릿느릿 ㅇ>-< 블소도 4버튼 이상인 마우스 지원하면 좋을텐데 =_=
[W.o.WS] R.I.P 시라츠유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7월 5일 |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될 밸런스 조정에 관한 소식입니다 일본 구축함에 탑재할 수 있는 '어뢰 장전 부스터'- 원래 역사상으로 따지면 재장전 장치죠 - 의 효과를 강화한답니다 현재 거의 대부분의 구축함이 '장전부스터'와 '연막장치' 가운데 하나를 택일하게 되어 있는데 몇몇 구축함은 장전 부스터의 효과가 30초라서 사실상 무의미(...)했지요 그 쿨타임을 카게로/유우구모에게 8초로 줄여서 연막과 장전부스터의 격차를 좁히겠다는 소리입니다 반대로 아키츠키/시라츠유의 경우는 5초로 되어있는 부스터를 8초로 늘린다고 하는군요 변경점이 여기까지만이면 참 좋겠으나... 시라츠유의 경우, '어뢰발사관개량' 탑재가능슬롯을 '발연장치' 탑재가능슬롯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동안 연막장치와 별개로
발컨의 게임리뷰 쉬어가는 편: 브라더스 인 보더랜드 예고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2월 24일 |
(배경음은 창세기전 3 파트 2의 '고독의 시'입니다. 브라더스 인 암즈에는 이 음악 안 나와요..) 예고편만 띡 올리면 이건 게임 밸리하고는 전혀 맞지가 않죠..그래서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고자 합니다. 저는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는 로드 투 힐 30만 해 봤는데.. 솔직히 저같은 발컨에게는진짜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타는 느낌이랄까요.. 총알 한두방에 골로 가는 주인공을 조종하면서 역시 총알 한두방에 골로 가는 분대원들을 지휘하여 적을 뚫고 지나가는 건악몽과도 같았습니다. 게임 난이도와 게
안드로이드 퍼즐 게임 Atomas 비추천 이유
By Ice Cream 시즌 2 | 2016년 8월 20일 |
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퍼즐 게임들중에는 대부분 2개 혹은 3개쯤 같은 타일이 나열되면 파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파괴되거나 뭉쳐지거나 하는 경우에 있어서 추가로 특정 아이템이 촉매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지요. 그런 유형의 게임들은 아쉽게 많은 종류가 탄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유형의 게임이 되면 그런 아이템의 등장등에 대한 밸런스잡기가 괴랄스럽게 어려워지기 때문이지요. 그냥 파괴되는쪽이 유저들에게 더 잘 먹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런 게임들이 안나오는것은 아니며 잘만든 게임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잘만든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게임들보다 더 힘든 밸런스 맞추기 작업이 들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개발자들도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는듯 보입니다. 밸런스를 잘못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