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축소’ LG 정의윤의 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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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축소’ LG 정의윤의 앞날은?

‘입지 축소’ LG 정의윤의 앞날은?

LG가 내년을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상문 감독은 강상수, 유지현 코치와 함께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를 위해 도미니카를 방문 중입니다. 차명석 코치가 이끄는 25명의 선수들은 일본 고치에서 마무리 훈련 중입니다. 내년 시즌의 준비는 올 시즌의 복기에서 시작됩니다. 여름부터 치고 올라와 4위로 정규 시즌을 확정짓고 준플레이오프에서 NC를 물리친 LG의 전진은 플레이오프에서 막혔습니다. 정규 시즌 2위 넥센에 1승 3패로 패퇴했습니다. 타선의 침묵이 뼈아팠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활발했던 타선이 플레이오프 들어 잠잠했습니다. 넥센의 선발 요원 소사와 오재영 공략에 실패해 정의윤의 존재가 아쉬웠습니다. 정의윤이 직구와 좌완 투수에는 강점이 있지만 타격감이 좋지 않아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