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으로 서포터가 되는 거로군...(?)
Post
원문 보기 →
이런 기분으로 서포터가 되는 거로군...(?)
얼마전 쿄토 상가를 격파했다는 소식을 전한 J리그 3부리그의 아슬클라로 누마즈 그 뒤로도 행보에 대해서 눈으로 열심히 쫓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FC 도쿄 U23이랑 격돌했는데 그 결과가 대단합니다. 6 - 1 로 대승! 굉장한걸요, 3부리그 진출한지 1년밖에 안 되었다고 하던데! 이런 파죽의 기세면 2부리그로 진출하는 것도 꿈은 아닐 것 같습니다. 어디보자...이왕 일이 이렇게 된 김에 티셔츠나 응원용구라도 사볼까... ... 축구 룰도 제대로 모른다면서 무슨...(...) 하지만 왠지 우리동네 축구팀이 이기는 것처럼 기분이 좋단 말이죠. 이대로 쭉 가서 2부 리그에 진출하게 된다면 그날은 초밥이라도 먹을지도...그리고 오늘도 변함없이 하프타임의 응원 저같이 평범한 라이버들도
Related Posts
3 posts
잉글랜드 잡은 일본 vs 아직도 실험 중인 한국 처참한 격차 드러났다
안녕하세요. 최근 홍명보호 대표팀 경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같은 아시아 축구 맞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국과 일본은 늘 비교되는 라이벌이었는데요. 지금은 라이벌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이젠 우리가 라이벌이라고 우기고 있는 상황같습니다. ⚽ 웸블리에서 증명된 ‘완성형 팀’ 일본이 잉글랜드를 잡았습니다. 그것도 웸블리 원정에서 1-0 승리였습니다. 이 결과를 단순 이변이라고 보기엔 경기 내용이 너무 명확했습니다. 압박을 풀어내는 빌드업 빠르고 간결한 전환 준비된 패턴 플레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결과는 운이 아니라 완성도의 결과였습니다. .......
![[오늘은 매치데이/MDP] <21회> 일본 J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 맨스필드 타운 FC, 반슬리 FC](https://img.zoomtrend.com/2026/01/31/1769873018-SE-9ee32efa-639a-4984-9230-5508d6dd49a0.jpg)
[오늘은 매치데이/MDP] <21회> 일본 J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 맨스필드 타운 FC, 반슬리 FC
경기장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인쇄물, 프로그램 책자 등을 'Google 이미지 번역'을 통해 소개해 드리는 '오늘은 매치데이' 시간입니다. 지난 2025년 5월 말에 20회 콘텐츠를 보내드린 이후 참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매치데이'는 주로 K리그와 유럽축구의 비시즌 기간에 블로그에 자리가 빌 때(?)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료가 들어오는 대로 종종 콘텐츠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오늘은 매치데이'의 시작은 지난 2024년 12월 7일의 일본 오카야마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카야마현을 연고로 가지고 있는 파지아노 오카야마가 이날 꿈에 그리던 J1리그 승격을 확정 지.......

U-23 아시안컵이 드러낸 한국 축구 잔혹사
*쇼핑커넥트 판매 시 수수료를 지급 받습니다. 이번 AFC U-23 아시안컵을 돌아보며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단순한 패배의 아쉬움이 아니었습니다. 결과보다 더 마음에 걸렸던 건, 대회 내내 반복된 경기 과정이었습니다. 일본전 패배, 그리고 같은 대회에서 한국 감독이 이끈 베트남의 중국전 패배까지. 이 두 장면을 함께 놓고 보면, 이번 아시안컵은 우연이나 일회성 실패로 넘기기엔 너무 많은 신호를 보여주었습니다. 패배보다 더 불편했던 ‘대회 전체의 흐름’ 이번 한국 U-23 대표팀의 문제는 특정 한 경기에서 갑자기 무너졌다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경기의 흐름과 운영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