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루어 낚시 치킨 회식 그리고 메기목 동자개과 대농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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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루어 낚시 치킨 회식 그리고 메기목 동자개과 대농갱이
물 흐르는 소리 들으며 팀원들과 함께 낚시하면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날.. 금어기 직전으로 기억을 하는데.. 물가에서 치킨을 먹는다면... 그냥 먹기 아쉬워서 차에 실려있어 가장 많이 쓰는 전갱이 로드 올림픽 코르토 프로토타입을 챙겼고.. 물가에 나왔으니 치킨 오기 전.. 잠깐 사이에 뭐라도 한 마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에 다미끼 아이글럽 웜을 사용했는데.. 웜 꼬리가 두 번 잘리는 상황... 무슨 물고기인가 궁금했는데.. 잡고 보니 메기목 동자개과 대농갱이 노리고 잡으면 안 잡히겠지만 그래도 나름 어디 모여있는지 대충 감이 오니까.. 종종 가서 던져보면 이렇게 일 년에 몇 마리는 잡을 수 있는 물고기.. 큰 건 가끔 40cm을 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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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일치가 잘되는 팀의 팀워크는 사실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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