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LG, ‘우천 취소 효과’ 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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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LG, ‘우천 취소 효과’ 누릴까?
LG가 비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14일 잠실구장에서 예정되었던 NC와의 경기가 우천 취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LG는 4연패에 빠져 있었습니다. 선발진 난조와 타선 침묵이 겹쳐 경기력이 저하된 모습이었습니다. 시즌 내내 투타가 호조를 보일 수는 없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상승세를 타며 4위 롯데를 맹추격하는 와중에 당한 연패라 전력을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된 우천 취소가 반갑습니다. 사진 : LG 이병규 LG에는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선수들도 있습니다. 맏형 이병규는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지난 5월 26일 1군에서 제외되어 재활에 매진해왔습니다. 8월 12일 1군에 복귀해 우천 취소된 14일 경기에는 지명타자이자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수비로 풀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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