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호드자드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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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세계관에 관심은 많지만, 솔직히 이제는 크리스 멧젠의 스토리 진행이 어떨지 조금은 감이 옴. 듀로탄 죽음 -> 스랄이 다시 서리늑대 부족을 이끌고 강철 호드 물리치고 영웅이 됨 -> 어린 고엘은 그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도 꿈을 가짐. ... 솔직히 말해서, 모든 와우 스토리 통틀어서 호드가 중심이었던 적이 훨씬 많았음. 대격변은 플레이어들은 그냥 스랄 들러리고, 판다리아의 안개도 호드 내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무개념 호드빠들 보면 바리안 린, 티리온 폴드링,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이렐까지 메리 수(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얘기하자면 그냥 갑툭튀 먼치킨 정도라고 보시면 됨...)캐릭터라고 까고 있는데, 워크래프트 세계관 최고의 메리 수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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