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부부 신행일지: 베르사유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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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부부 신행일지: 베르사유 궁전
오늘은 베르샤이유 궁전을 보러 가기로 했어요. 고고씽! 베르사이유궁은 멀리 있어요. 2층짜리 기차를 타고 갑니다! 대충 한시간? 그정도 간 것 같아요. 간간히 들리는 한국어가 반갑더라구요. 이동네는 건물들이 참 멋있어요 ㅋㅋㅋ 언제 봐도. 기차에서 내리면 베르사이유궁역입니다! 뭐라고 읽어야 할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거기에요! 짜잔~ 저기입니다!! 저기에요! 루이 14세의 동상이 있네요~ 가까히 갈수록 점점 더 웅장해져 갑니다. 저게 다 진짜 황금일까요? 여기 건물도 참 이뻐요. 사람이 참 많았는데, 그런데 한국어는 잘 안들려요. 정원에는 호수도 엄청 크게 있었어요! 정원도 엄청나게 큽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분수인데 물이 말랐더라구요 ㅠㅠ 정원 안에는 음식점도 있어요!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