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1
By Marco | 2013년 10월 10일 |
전날 우리의 이동경로 '서둘러야해 서둘러야해!!!' 아침 일곱시부터 자는 여친을 깨웠다. 눈꼽만 떼고 부랴부랴 일곱시반쯤 조식을 챙겨 먹으러 나왔다. 하하 귀여운 김밥꼬치 ㅎㅎ 그리고 모닝커피도 함께 내어 주셨다. 서둘러 챙겨먹고 짐을 챙겨서 우리는 다시 출발!! 느루게스트하우스 감상평은.. 혼자 도미토리를 이용하기엔 좋지만 커플이 2인실을 사용하기엔 조금 불편한점이 많다. 일단 화장실이 내부에 있는 방을 썼는데..화장실 방음이 약해서.. 바로뒤에 주방에서도 소리가 다 들렸다.. 큰일 치룰땐 상당히 민망.. 가격도 6만원이였는데 조금만 발품팔면 커플이 사용하기엔 더 좋은 방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도미토리를 이용한다거나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겐 대 추천!! 한적한 도로를 달려 달려!!! 산방
12월,제주도 여행
아무계획없이 떠난 제주도 여행기 사진정리하면서 다시한번떠올려보네요 말그대로 여행후기에요 여행팁을바라시는분들에겐 죄송하네요ㅠㅠ.. 암튼 부산에서 제주로고고 에어부산에서 12600원에 득템한 비행기표.. 알고보니 완전싸게갔더라구요 다들 가격듣고 놀라시던..ㅋㅋ 제주도로 도착하자마자 비바람이...ㅠㅠ비바람을무릎쓰고 공항근처 용두암으로 갔어요 우산도 거기서 샀는데 어찌나 튼튼하던지..뒤집어지고 난리더라구요^^ 난리굿을 치면서 사진찍기..바람에 머리는 산발에다 점점 초라한 몰골이되어가고있고..그래도 러브랜드에 무사히 도착! 비가 조금씩 그치기 시작했네요! 다행이어라^^ 사진이 너무 많아서 여기서부턴 합체합체! 입장료는9000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해요! 단체 관광객(아주머니들) 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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