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를 '벤투 2기'에서도 계속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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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이승우로 본 벤투 강단 "필요하면 뽑겠다" 스포탈코리아. 2018.10.02 ...(전략)...벤투 감독은 10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하기 전부터 "자신이 결정권을 갖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달이야 처음 지휘봉을 잡고 치르는 경기라 월드컵에 나섰던 기존 선수들 위주로 점검에 집중했던 벤투 감독은 직접 확인한 부분을 통해 새로운 25인을 구성했다. 벤투 2기를 확인한 팬들의 관심은 장현수에게 쏠렸다. 장현수는 월드컵부터 칠레전까지 대표팀 사령탑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줄곧 주전을 놓치지 않고 있다. 다만 경기에서 연이어 실수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팬들의 실망이 상당하다. 특히 칠레전 마지막에 범한 백패스 실수는 최후방 수비수가 결코 해서는 안 될 대형 사고였다. 그래도 벤투 감독은 장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