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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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
2013년에 적은 글입니다. 지금은 생각이 약간 다릅니다만, 크게 변하지는 않아서 편집 없이 그대로 올립니다. 어제 일본문화원에서 를 보고 왔다. 사람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꽤 모여 있어서 살짝 놀랐다. 알고 온 것일까, 아니면 '시간 죽이기'를 위해 온 것일까는 알 수 없었지만, 다들 영화에 집중해서 몰입하는 모습이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DVD라 화질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블루레이로 틀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차피 공짜로 보는 거라 그런 것까지 바라는 건 사치고. 그리고 음량이 작아서 작은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아무래도 영화관이 아니라 홀이라서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해서 영화는 아주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