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쨩 다이쇼리~
By 메구의 merry-go-round | 2013년 5월 7일 |
카야농은 사랑입니다. 니세모노가타리 이후 오랜만에 본 애니였던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개인적으로 후유우미 아이도 좋았지만 카야노 아이가 더 좋았습니다. 분명히 처음엔 치와와를 응원하며 보았는데 등장과 동시에 환승을 하게 만드는 위력. 츤데레 캐릭터는 사실 좀 뻔한데... 아마 안의 사람 때문이겠지... 오래 휴덕해 왔는데 이래서 한 번 성덕은 영원한 성덕인가? 어쨌든 오늘도 이렇게 눈 정화!
[초스압]코노스바, 다큰네스 온몸으로 울부짖다!!
By 만화,애니,라노벨 이글루 | 2017년 2월 3일 |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카즈마 저택 의 훈훈한 일상을 그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 그 4번째 이야기는 요 몇화동안 모습이 뜸했던 다큰네스 의 이야기 입니다 ㅋ §------------------------------§ 1. 아침드라마 ㅋ 본격!!! 아침드라마 '라라티나의 인생' 물론 이들이 상상하는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ㅋㅋ §------------------------------§ 2. 실루엣의 정체 요 몇화동안 실루엣으로만 등장한 다크네스 이 실루엣의 정체는
오늘 세이부 라이온즈의 선발 투수(?).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3년 8월 18일 |
선발로 등판하여 팀이 역전승할때까지 호투를 펼..은 아니고 공지 됐던대로 시구로 나왔습니다, 3명이 다나오나 했는데 카야노가 대표로 나왔네요. 아노하나 극장판 스페셜 같은 무대 였는데 팀도 이겨서 연패 탈출하고 암튼 잘됐네요 그러니까 아이쨩 대승리. 염불보다 잿밥에 눈이 멀어 직관 가고 싶었던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아 전 이미 들었구요. 그리고 장내 아나운서는 토마츠 하루카와 하야미 사오리였습니다~! 영상에서 토마츠 목소리 잠깐 들리죠? ㅋㅋㅋ
염불보단 잿밥.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2년 11월 29일 |
으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허허 카야노 ㅎㅇㅎㅇ 나츠미 성님 ㅎㅇㅎㅇ 암튼 획득. 브로마이드를 사니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오프닝 싱글이 딸려왔어요. 절대 그럴리는 없겠지만 저게 친필 사인이었다면 전 반라로 회사 마당을 20바퀴 돌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