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 시즌 27 할로윈특집 오프닝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5년 10월 23일 |
![심슨 가족 시즌 27 할로윈특집 오프닝](https://img.zoomtrend.com/2015/10/23/f0006665_5629dcab283de.png)
올해도 어김없이 26번째 할로윈 특집(시즌1은 특집X)에 잉여력을 투자하는 가운데(...) 마더 구스를 테마로 삼으며 아기자기한 동화로 살린 카우치 개그의 오프닝 담당은 '마이티 마우스'와 '렌과 스탬피'로 유명한 노익장 애니메이터 John Kricfalusi가 담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론 패러디 난이도 없이 순수하게 할로윈고어파티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그 동안 왜 안나오지 싶었던 소재가 드디어 등판
역대급 병맛 게임 - 리사 심슨을 족쳐라 2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8년 5월 12일 |
![역대급 병맛 게임 - 리사 심슨을 족쳐라 2](https://img.zoomtrend.com/2018/05/12/b0051210_5af6d0ff132ad.jpg)
또 유튜브 맞춤 영상 인공지능이 이상한 게임을 가르켜줘서 해봤는데 정말로 완전 똥쓰레기였습니다. 유튜브 인공지능은 이런 게임을 어떻게 알아내고 저에게 추천해주는 걸까요. 그리고 왜 저 말고는 이런 동영상을 추천받았단 사람이 없는 것일까요. 인공지능이 너무 무섭다... 끝
한국인이 바라본 미디어별 서양권 대중문화에 따른 인식의 차이
By Ohdolppyeo and meat | 2013년 5월 15일 |
![한국인이 바라본 미디어별 서양권 대중문화에 따른 인식의 차이](https://img.zoomtrend.com/2013/05/15/c0109017_519347ec58164.jpg)
서양권 문화는 거부감이 없는듯 하면서도 정작 어떠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건 영화밖에 없더군요. 어찌보면 영화가 가장 수입이 잘 되고 그만큼 마케팅도 풍부하게 퍼붓다보니 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나열해보죠. 1.미드 내용보다 그저 영어공부에 도움된다는 것이 인기를 얻게된 것과 김윤진,꽈찌쭈 나와서 알려졌다던가(꽈찌쭈가 인터넷에 유머소재로 알려진것 이외에는 그저 한국인이 등장한다는것 정도만 알고있으니) 유독 한국에서만 독보적으로 성공한 작품. 단순한 성공 수준이 아니라 아직까지 이만큼 인기있었던 미드는 전무후무하다.(무슨 이유로 알려지게 된지 잘 모르겠음) 그 외에는 별로 알려진게 없죠. 섹스 앤 더 시티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정도 이외에는 도저히 제 머릿속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