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풍농월(吟風弄月)을 다시 묻다

과천애문화|201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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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풍농월(吟風弄月)을 다시 묻다

음풍농월(吟風弄月)을 다시 묻다

과천애문화|2018년 10월 28일

음풍농월(吟風弄月)을 다시 묻다전시소개 2018년 가을 안상철미술관에서는 바람과 달빛과 더불어 놀기, 즉 음풍농월(吟風弄月)의 현대적 전개방식을 묻는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한국화가 안상철이 줄기차게 천착했던 한국화의 현대화 작업도 그 바탕에는‘바람과 달빛’으로 대변되는 대자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낯선‘오브제’전통을 현대화의 키워드로 활용했던 안상철의 영(靈)시리즈는 전통적인 수석(樹石)의 영역을 산수(山水)개념으로 확장하고 생애 말에는 바람 소리, 새 소리와 이를 작동하게 하는 모터소리가 어우러진 자연을 제공했습니다. 자연이라는 명제는 우리에게 전해진 조선시대 산수화, 문인화 등과 지필묵의 전통을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