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12화 - 선생님의 인생에 들어가고 싶어요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7월 27일 |
홍지홍(김래원)의 아버지가 사망하고 장례식 이후에 지홍은 미국으로 가서 아버지와 관련된 일들을 정리하고 돌아온다. 진성종(전국환)이 이사장에 취임한다. 이제 권력은 진성종과 그의 아들 진명훈(엄효섭)쪽으로 넘어갔다. 닥터스는 병원내의 권력구조에 대해서 다루기는 하지만 핵심이 아니기 때문에 묘사가 섬세하지 못 하고 다소 엉성하다. 지홍과 혜정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다른 이야기는 세심하게 묘사되지 못 하는 것 같다. 돌아온 지홍은 혜정을 보고 무뚝뚝하게 대한다.혜정은 지홍의 반응에 당황해한다. 지홍의 친구인 인주와 술을 마시게 된 혜정.인주는 지홍이 있는 윤도(윤균상)의 집에 가야하지만많이 취해서 혜정과 함께 택시를 타고 윤도의 집에 도착한다.윤도의 집앞에서 혜정을 만난 지홍은 혜정에게 나와 이
디즈니 플러스 지배종 몇부작 출연진 스릴러 드라마 추천
By 드라마 보는 케이씨 | 2024년 3월 28일 |
한국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명대사 4회 너 기호지?
By 덕빛★ | 2023년 11월 10일 |
드라마 삼국 38화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7월 15일 |
손권은 제갈량의 말에 잠시 비위가 상하나, 제갈량에게서 '백만 대군은 개미떼처럼 보인다'고 들은 노숙이 다독이니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내 제갈량과 다시 이야기를 나눈다. 대접이 더 융숭해졌다. 배가 고플 때는 상대를 흥분시켜면 된다. 제갈량은 조조군의 수는 많으나 여기저기서 끌어모은데에 기인하여 매우 부실한 점을 이유로 들어 손권을 독려한다. 이에 마음이 동한 손권은 항전 의지를 굳힌다.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때 등장. 왠지 실사가 아닌 CG같은데 예뻐서 찍었음. 드디어 손권의 마음이 굳어진 찰나에 또다시 장소가 찾아와 '제갈량은 자신의 이득만을 위한 간계'라고 유비의 위험성을 부각시키며 손권을 동요시킨다. 이에 손권의 마음은 복잡해져만 가는데. 바로 이때 손권이 번민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