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각자의 영화관, 2007

소요소요|2015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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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각자의 영화관, 2007

그들 각자의 영화관, 2007

소요소요|2015년 4월 14일

요즘 옴니버스 식으로 된 영화를 많이 보는 것 같다. 한 번에 많이 볼 심산인지 모르겠지만 ㅎ 어쨌든 그런식의 영화를 볼 때마다 보고 나면 항상 약간의 실망이 공존하곤 했는데 이번 영화는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실망스러움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영화도 영화이지만 극장분위기도 꽤 신경쓰는(?) 나라서 이런 영화 정말 좋다. 게다가 칸에서 내놓으라 하는 감독들인지라 3분이라는 시간에서 엄청난 것들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 영화 보는 내내 극장 특유의 분위기에 빠진 것 같다. ㅎ 가끔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영화관에서 못 볼때마다 하는 생각이, 내 수중에 돈이 남아돌면 내가 상영하고 싶은 영화만 주구장창 상영하면서 관객이 많든 적든 보고싶은 사람들은 얼마든지 올 수 있게 하는 (하지만 표는 끊는ㅋ) 극장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