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한섭 1주년 매드무비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10월 28일 |
출처 : 여러분 하드코어한 일정에 치인 김치시키칸이 이렇게나 고였습니다!! ... 그나저나 저 노래 어디서 못구하나.
소녀전선
By 百色娃星의 千年君主 | 2017년 7월 1일 |
친구가 볼때마다 정신없이 가지고 노는걸 보고 진즉 알고 있긴 했지만, 이번에 한국에서 서비스한다는 걸 듣고, 인기가 많긴 하구나 하고 느낀 게임입니다. 이젠 모바일에서 전략게임이라는게 이런류의 보드형 게임으로 정착되는 분위기인데 많이 나오긴 많이 나오는군요. 게임의 형태는 단순해서 튜토리얼 스킵해버리고도 대략 할만하긴 한데, 생각보다 선택의 요소가 많아 게임성이 나쁘진 않습니다. AP라는 개념이 없다보니 자원이 허락하는 한은 계속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 다만 인형의 수복이 만만치가 않아서 수복 칸을 늘리기 위한 과금의 필요성이 조금 생기긴 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이젠 일본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는 중국게임을 즐기는게 당연한 일이 되어가는군요. 이런 쪽으로의 중국의 발전은 볼때마다 혀를
나에게 이럴리 없어! (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9월 29일 |
제조시. 많은 사람들이 절망을 하며 "우중아 이게 게임이냐!"를 외치고, 소수의 사람들은 우중을 찬양하는 시간이죠. 당연히 저 역시 돌렸고, 가장 먼저 나온 것은 고양이였지요.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시작부터 불길한데. 아무튼 그럼에도 저는 제조를 돌렸고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했지요. 5성이 없다니! 다 갈아버릴거야! 4성 이하는 모두 갈갈이다! 그런고로 저는 좀 더 질러보았습니다. 그래도 안되길래 좀 더 질러보았지요. 결론 결과는 이랬지요.
전장의 발큐리아 4. <스포,스압> 엔딩이다아아아!!!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10월 19일 |
엔딩보면 의무실 외 위령비라는것이 생기는데 스토리상 죽은 크리스텔도 살릴수있습니다. 케릭터 디자인이 좋아서 한동안 굴렸.... 라즈도 살릴수있는데 일단은 다른 조건이 필요해서... 여튼 온천 속의 휴전이라는 단장을 의무실에서 구입하면 색드립이 넘치는 개그 단장이 나옵니다. 랄까나 이녀석들 눈보라속에서도 온천이냐;; 그냥 서비스인것 같지만 사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진엔딩을 보기 위한 마지막 전장이 개방됩니다. 회차 플레이를 하기 위한 세가의 꼼수인가 _-_ 그래봤자 마지막 보스도 한방 그나저나 이것도 다녀왔어 엔딩인가? 덤. 이 연출은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