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근황(?) - 운류도 무사히!!!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8월 29일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오오요도, 미즈호에 이어 운류를 찾아 떠났더랍니다. 동생들은 이벤트에서 다 구했었는데, 맞언니는 지난 이벤트에서도 91번 도전하고 실패했거든요. 그 리고... 비교적 무난한 14번째 도전만에 만날 수 있었답니다. 앞서 E-2 해역 돌파할 때는 나중을 위해 칸무스를 아낀다는 생각만했지 효율 이런 것은 생각 못 했는데, 막상 장기전이 될 걸 생각하니 당시 구성으로는 정말 아니더군요. 용케도 잘 통과했다 싶을 정도로 甲 난이도에서 5전으로 보스까지 가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진행 중에 함대를 상향(중순양함/경순양함/잠수함)시켜 줬지요. 이제는 더이상 칸무스 아끼고 딱지 고민하고 할 필요도 없으니... 그럼 오늘 역시 포스팅 내용은... 별
[칸코레] 역시 구축함은 최고야!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8년 1월 31일 |
2월 1일을 기점으로 초기 비서함 5척 모두에게 반지를 전달했습니다 방금 사미다레가 99레벨을 달성해서 월도 바뀐 김에 겸사겸사... 전에 먼저 입적시켰던 이나즈마도 비로소 다른 비서함과 나란히 설 수 있게 되었군요 딱히 초기 비서함들에게 반지를 줬다고 성능이 크게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조만간 2기로 넘어가기도 하고 뭔가 새로 시작하는 기분을 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