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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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
1. 그럼 티켓은 티켓으로 잊혀져야지.. ㅠ.ㅠ 오늘있을 피켓팅을 위해 어제는 평상시보다 일찍 잠을 청했다. 원래가 저질체력이라 순발력은 떨어지지만 지구력 하나는 남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사실 그렇기도 하고. - 리콘때 한달간 새벽 4시에 취침하며 기어코 얻어낸 6구역의 위엄.... 그래도 선예매인데.. 그래도 7일이나 하는데... 그래도 저어기.. 쩌리 구석에 내 자리 하나 있겠지... 는 말짱 황. 크롬 돌리고.. 스맛폰도 돌렸지만.. 그 흔한 포도알 하나 못보고 몽땅 매진. 열받아서 '삐뚤어질거야~~!!!'하며 프리실라, 위키드.. 몽땅 예매해 버렸다. 그리고 얻은 결론....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지는가 몰라도.. 티켓은 티켓으로 안잊혀진다.. 더 열받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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