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백서 시리즈 이벤트 1탄] 베트남 여행백서, 도쿄 여행백서, 라오스 여행백서 증정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7월 18일 |
2018.1.1. (2) 나리타공항 와서 히가시나리타역 찾는 사람은 현지주민 말곤 철덕들 뿐이라고! / 2017 이스타항공 리밴지(Revenge) 일본여행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8년 1월 1일 |
= 2017 이스타항공 리밴지(Revenge) 일본여행 = (2) 나리타공항 와서 히가시나리타역 찾는 사람은 현지주민 말곤 철덕들 뿐이라고! . . . . . . 치바 현에 위치한 도쿄의 또다른 관문 나리타 국제공항(成田国際空港) 기존 하네다 국제공항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야심차게 건설한 공항이지만, 입지적 환경, 근처 주민들과의 갈등 등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 결국 하네다에 다시 수요를 빼앗기고 있는 도쿄의 또다른 관문 공항으로나리타 국제공항의 안습의 역사와 현실은 위키 쪽에 잘 소개되어 있어 한 번 읽어보면 꽤 흥미로울 것이다.(https://namu.wiki/w/%EB%82%98%EB%A6%AC%ED%83%80%20%EA%B5%AD%EC%A0%9C%EA%B3%B5%ED%95%AD#s-2
루앙프라방:밤부 브릿지 너머 동네 산책
By Boundary.邊境 | 2016년 7월 19일 |
저녁식사 후 기운을 차린 우리는 소화도 시킬겸 간단하게 시내 산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옌싸바이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밤부 브릿지, 즉 대나무 다리를 건너는 것입니다. 대나무로 만든 다리, 보기 쉬운 풍경은 아니죠. 이렇게 생겼답니다. 대나무로 강에 기둥을 세운 뒤 죽제품을 짜는 방식으로 대나무를 엮어서 사람이 다니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물살이 센 다리의 중간에는 추가로 보조 기둥을 세워서 다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을 하더군요. 이 다리는 건기에만 있으며, 우기가 되면 물살에 쓸려 가버린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다리를 세워야 하고 그 다리를 세우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다리 사용료를 받습니다. 편도 1인당 5천낍. 싸다고 할 수는 없는 미묘한 금액입니다. 사용료를 받는 아줌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여행 코스 카페 정리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3년 9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