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10화...OMEEEEEEE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3년 12월 11일 |
하...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푸강아 10화였습니다. 이번화 하나로 이번분기 스토리 원탑드릴게요;언제나 그렇듯 스포일러에 대한 배려라곤 나노마테리얼 1g도 없습니다요 무능한 꼴뚜기이오나가 결국 할 수 있는거라곤 저런거 정도겠지! 타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카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기분탓인가요? 왠지 더 멋있어진거 같은데ㅡㅡ 그리고 통수맞은 콩고.예상했습니다. 타카오한테 태클걸때부터 400하고 402는 아무리 생각해도 나쁜년이었어... 그리고 콩고의 유일한 친구 마야는 그저 카니바루다요를 외치는 기계에 불과했던거시다 Q.E.D. 콩고는 친구가 없다. 이번화의 결론 : 타카오는 나의
[WoWS]풀 컴플리트다!!!!
By LoVe Me Do | 2016년 11월 23일 |
컹-거급 네척 묘-코급 네척 그리고... 어제 얻은 타카오까지!! 묘코는 처음 떴을땐 너무 어려워서 저건 신포도다 하다가 두번째 등장 때 겨우겨우 받았네요. 나머진 뭐...그냥 저냥 하다보니 다들 어느샌가 항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성능이야 위장이 안발려서 정규트리보단 살짝 아래지만 그래도 개성 넘치는 도색은 맘에 듭니다. 특히 하구로나 타카오같은 원색계열이 강렬해서 참 맘에 들어요.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장판 BD 도착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7월 6일 |
반딱반딱 엄청 비치네;; 전에 HMV 특전에 낚여서 샀던 아르페지오 극장판 BD가 도착. 저 중 하나는 그거겠지... 트라이던트 라이브BD겠지.. 라이브BD 아니었으면 아무리 특전이 좋았어도 구입 망설였을지도 모름. 해서 그 중요한 특전이 바로 이것!! 음 역시 예쁘네요 사길 잘 했어. 그런데 이 특전........ 크다!!!!!!!!!!!!!!!!!! 한국판 사인지 정도 크기라고 생각하고 질렀던 건데 4배는 크네요(........) 덕분에 매번 사인지 올려두는 공간에 안 들어가서 전전긍긍하다가(한 1분정도) 위 사진처럼 큰 책장 앞에 두는 걸로 합의 봤습니다.(...) 책 꺼낼 때 좀 불편하겠지만 사실 그렇게 자주 꺼내는 책들이 아니니
[푸강아] 시퍼런짹짹이에서 이거 봤을때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6년 8월 4일 |
무빅 다이버스위치 손목시계 & 터보라이터. 8월 2일에 이거 트윗에서 봤을 때 필이 확 와버려서 충동적으로 구매버튼 있나 찾고 있다가내용 보니까 샘플이었단 불편한 진실. (그리고 생각나서 무빅 갔더니 완매되버린 더욱 불편한 진실) 이렇게 확 가지고 싶단 생각해보긴 오랜만이네요. 것도 시계를 ㅋㅋㅋ 라이터는 뭐... 굳이...(관리하기도 귀찮고 쓰다보면 시계보다 빨리 헤져서...) 가격은 2만7천엔이었네요 ㅋ... 약 30만원 돈 ㅋㅋㅋㅋㅋ 어휴... 추가 발매 안하려나요 ㅋ만약 '이오나 베이스'로 나온거라면 다른 애덜 버전으로 또 나오길 바래야할 것 같군요... 부디 나와주길 바라며... 어디로 보내야 하나 하다가 애니밸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