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런 것도 나옵니다. "사다코 VS 가야코"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월 14일 |
![이제는 이런 것도 나옵니다. "사다코 VS 가야코"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1/14/d0014374_566e29bc7f6a5.jpg)
이런 영화는 정말 길게 이야기 할 건덕지가 전혀 없습니다. 제가 링 시리즈를 제대로 본 것도 아니고, 최근 일본 공포영화가 뭔가 제대로 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전혀 아니라서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상한 영화의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데, 솔직히 이 영하라고 잘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도 않은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보면 재미는 그럭저럭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재미라는게 제가 찾는 분야가 아닐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포스터부터 참;;;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이런게 보고 싶은건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20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나름 궁금하긴 한데 말이죠. 영화 시놉시스는 나쁘지 않더군요. 고졸이라 8년이 되어서도 말단인 직원들이 회사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로버트 애거스 감독 신작, "더 노스맨"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6월 28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정말 많이 걸고 있습니다. 라이트 하우스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랐거든요. 마지막에서 두번째는 정말 무섭긴 한데.......마지막의 윌렘 데포는 많이 당황스럽네요;;;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맞춰진 퍼즐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1월 3일 |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맞춰진 퍼즐](https://img.zoomtrend.com/2017/01/03/c0014543_586a085d387fd.jpg)
스타워즈 클래식 트릴로지를 극장에서는 커녕 티비에서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어렸을 때의 추억으로 좋아한 시리즈인데 그러면서도 최종병기 데스스타의 약점을 너무 쉽게 알려주는 장면에서는 너무한거 아닌가 했었던지라 이번 편에서 그 이야기를 들려준게 참 마음에 드네요. 시리어스 스타워즈같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일부를 제외하고는 스타워즈같은 널널함이 여전했기 때문에 스타워즈 팬이 아니라면 조~금 아쉽지 않을지 ㅎㅎ 어쨌든 트릴로지를 안봐도 볼 수 있다는 광고는 전혀 동의 못하겠더군요. 이런 복장은 건담처럼 라이트 세이버를 뽑.....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스 베이더!! 사실 다스베이더의 경우 후욱후욱 아임 유어 파더같은 개그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