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chSurfing USA] 할아버지와 오토바이로 미국 일주? 미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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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hSurfing USA] 할아버지와 오토바이로 미국 일주? 미친 거 아냐?
1. 시카고에서의 즐거운 한때2. 센트럴 파크에서 함께 보트를 탔다. 최고로 로맨틱! 3. 막스와 그의 할아버지, 그랜드 캐니언에서 4. 뉴욕,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시애틀, 시카고, 뉴욕을 넘나든 막스와의 불꽃놀이 [ EPISODE 5 ] 막스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 5월, 시애틀에서였다. 시애틀 시내에서도 페리를 타고 1시간가량 들어가야 하는, 그리고 또 차를 타고 40분쯤 더 간 첩첩산중에 케빈과 사라의 ‘난리법석 카우치 호스텔’이 있었다. 그러니까 그날만 해도 머무르던 카우치서퍼들이 나를 포함 여덟 명이나 되었으며, 그 전날에는 무려 열 명이 지내고 갔단다. 게다가 케빈의 아들 다섯과 강아지 해리까지! 방 세 개짜리 숲 속 오두막과 캠핑카 한 대가 꽉 차는 왁자지껄함 속에 막스와 그의 할아버지 요르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