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슈로대 관련해서 피가 활활 끓어오르는 게 느껴집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월 20일 |
이번에 공개된 PV 2차를 봤습니다. 멋지군요! 특히 마징가의 아이언 커터라던가, 간만에 등장한 휴케바인이나 그룬가스트도 그렇고 게다가 ZZ건담이나 크로스본이나 좋아하는 작품이 마구마구 참전해주니 더욱 두근거립니다! 스토리를 어떻게 엮어낼지는 도저히 예상도 안 가지만... 대충 시간이동을 왔다갔다 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지구 상태가 노답인 건 알겠습니다. (...) 내는 쪽에서도 이번엔 기합을 빵빵 넣은 게 느껴지는게... 일단 마크로스를 빼버리면서까지 해외 런칭에 공을 들였고 BGM 이 보컬로 수록된 특전판을 내놓기도 하고(한국에는 발매 안되지만) 개인적으로도 관심있는 전개가 많고... 주로 IF쪽에 그런 전개가 많은데 마징가 충격편의 뒷얘기라던가 이 포스팅 메인이미지인 마징엠페러
슈퍼로봇대전X 프로모션 영상을 보고
By 나르사스의 취미 무쌍 | 2017년 12월 12일 |
로봇대전 전문 블로거 빌트님의 슈퍼로봇대전 BX 분석을 보면 이 작품은 분명한 적자입니다. 판매량이 12만...이것도 문제고요그래서 다음 작품인 슈퍼로봇대전V의 판매량이 신경쓰였는데요. 결과는 PS4판 12만 5290장, PS VITA판 10만 9245장입니다. (출처 : http://teitengame.com/) 이건 일본내의 매상이고 엄밀한 의미에서 정확한 최종매상을 숨기는 한국에서는 약 3만장, 중국 대만 홍콩에서 판매량을 찹히면 양 기종 다 합쳐서 40~50만장 조금 안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정확한 데이터 아시는 분 계세요? 이 전략이 먹힌건 좋은데 이번 X를 보면 상당히 안전빵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듯 보입니다. 1. 우선 와타루의 등장. 일본에서도 인기 있었지만 중국에서 와타루의 인기는
프로젝트 크로스 존 1차 프로모션 영상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2년 7월 2일 |
바하에 깨알같은 네메시스? 일단 움직이는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끌리긴 한데... 떡밥만 좔좔좔 흐르네요.
섬란 카구라 EV 한국어버전 보면서 느끼는거다만.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4월 1일 |
옛날과는 달리 패키지 게임도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중요한 요즘에서 무조건 로컬라이징이 잘된다고 장땡이 아니랄까. 섬란카구라도 SV때 정발했을때 예판으로 구매했고 EV도 열도어판 덤핑가로 구매하고 한국어버전 예판으로 구매를 했다만. 한국어버전이 열도버전보다 업데이트 한참 밀려있다든가 DLC도 저작권에 걸려서 출시가 계속 늦춰지는데다가 섬란카구라 게임 자체도 언어에 크게 휘둘리는 장르가 아니다보니 점차 굳이 한국어판으로 해야하나 의문이듬. 계속 그러다보니 나도 그냥 한국어고 뭐고 걍 덤핑해서 구한 열도어판으로 돌리고 DLC도 전부 열도 PSN계정으로 구입해서 돌림. 플삼시절보다 한국어 로컬라이징이 잘되는건 분명 조선반도 콘솔러들에게는 좋은 일이다만 계속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한국어버전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