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앤 센서빌리티] 영상미와 배우들의 매력이 잘 어우러지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2월 17일 |
감독;이안 주연;엠마 톰슨,케이트 윈슬렛이안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5년도 영화로써엠마 톰슨과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읆 맡은 영화<센스 앤 센서빌리티>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센스 앤 센서빌리티;아름다운 풍광과 배우들의 매력 그리고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영화>이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엠마 톰슨,케이트 윈슬렛이주연을 맡은 영화<센스 앤 센서빌리티>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름다운 풍광과배우들의 매력 그리고 이야기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제인 오스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원작을 읽으신 가운데 나는 원작소설을읽어보지 않아서
120701 KOFA Taking Woodstock (2009)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2년 7월 2일 |
![120701 KOFA Taking Woodstock (2009)](https://img.zoomtrend.com/2012/07/02/e0080979_4ff074dc2a958.jpg)
120701 KOFA Taking Woodstock (2009) 이런 멋진 영화를 생각 없이 놓치고 있었다니... 이안 감독과 가족 (어떤식으로든) 이야긴 뗄수가 없는 관계. 그의 데뷔작이 그러하듯. 이야기는 우드스탁을 다루지만, 이 영화 또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 제작사가 Focus 면 닥치고 감상!
대학살의 신 - 교양 벗어던지고 좌충우돌!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8월 23일 |
![대학살의 신 - 교양 벗어던지고 좌충우돌!](https://img.zoomtrend.com/2012/08/23/b0008277_50359f484c8ee.jpg)
막대기로 얻어맞아 이가 부러진 소년 이턴의 부모인 마이클(존 C. 라일리 분)과 페넬로피(조디 포스터 분) 부부는 자신의 집으로 가해자 재커리의 부모 앨런(크리스토프 왈츠 분)와 낸시(케이트 윈슬렛 분) 부부를 초대해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된 네 사람의 언쟁은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야스미나 레자의 희곡을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화한 ‘대학살의 신’은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는 속설처럼 10대 초반의 사내아이들 간의 다툼을 원만히 해결하려던 부모들이 도리어 더 큰 싸움에 휘말리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애당초 희곡이 원작이기에 오프닝 크레딧과 엔딩 크레딧을 겸한 서두와 결말의 장면을 제외하면 네 명의 주연 배우가 등장하는 하나의 시퀀스가 사실상 실시간으로 8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