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유감

화무십일홍|2015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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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유감

부상 유감

화무십일홍|2015년 9월 19일

출처: 1. 누구가 어떤 플레이를 했든지간에 위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시즌아웃이라는 불상사는 없었을것이다. 2. 보면 알겠지만 슈와버의 태클이 코클란의 그것보다 더 위험했으면 위험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정말 재수가 없었으면 한쪽 무릎 수술에서 끝난게 아니라 양쪽 다리를 다 수술할 뻔했다. 슬라이딩하는 다리 높이와는 상관 없이 슈와버나 코글란이나 슬라이딩 타이밍이 늦은게 화근. 3. 매팅리 "강정호 더 자신을 보호하려 했으면.." 현지 분위기는 알 수 없지만 매팅리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면 규정이 바뀔 가능성은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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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을 끓여봤다. 내가 봐도 좋아. 아주 굿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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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없네. 아주 맛있게 끓였다. 문제는 아이들의 입맛에는 딱히 끌리는 맛이 아니라는 것이 함정이다. 잠깐 생각을 해 봤는데 다로드는 없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 이런 것들에 과거를 향수하며 입맛 다시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것에 기억할 향수도 없고 맛있어 하지도 않는다. 냉정한 현실이긴 하다. 그래도 어쩔 것인가. 나는 내가 먹어왔던 것을 먹어야 하고 또 먹여야 하지 않겠는가. 좀 더 실력을 쌓아서 아이들도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미안함도 곁들여야 하긴 하지만 말이다. ㅎㅎ 한 시간동안 달렸다. 오랫만에 말이다. 사람은 달려야 한다. 달리지 못하는 순간..., 내일이면 또 한 주가 시작이 된다. 알라바바도, B2C도 조금씩 움직.......

변곡점

변곡점

나무처럼|2026년 1월 8일

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 8일이 지났습니다. 올해는 참 다른 거 같아요. 살면서 처음으로 새해 목표 같은 걸 생각하지 않은 해이기도 합니다. 그냥 무탈한 게 최고구나 싶기도 하고, 딱히 목표를 정하지 않더라도 직감적으로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걸 느끼고 있기도 하고요. 지난 삶을 돌아보니 5~6년에 한 번씩 제 인생에 중요한 변곡점이 있었던 거 같아요. 2009년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5년쯤 지나 카페를 오픈했었습니다. 카페를 5년쯤 했고 많은 걸 느꼈지요. 2020년 코로나는 반강제로 변곡점을 강요했고요. 그 시점에 제가 생각한 건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게 TV나 OTT를 보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