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세션 '다쓰고 없다'
By 빤♪빤♪빤~♪하게 굴지 말아요~♬ | 2012년 5월 26일 |
![울랄라 세션 '다쓰고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2/05/26/e0068743_4fc0a0a0e88b8.jpg)
울랄라 세션은 역시 흰 옷 입고 발라드가 진리구나...ㄱ- 하긴 생각해보면 울랄라 세션 슈스케에서 제일 음원 잘 나간 곡도 서쪽하늘이었지;; 오빠들(동생도 있지만;)이 오랜만에 너무 멋져서 넋놓고 엠카 재방 봄... 서쪽하늘 때도 그랬지만 흰색옷에 애달픈 발라드는 반칙이야. 진짜루;;; 울랄라네는 댄스할 때도 너무 멋지긴 한데 아름다운 밤은 또 노래가 울랄라 빨 받는 것 같아서 큰 감흥이 없었음. 다쓰고 없다는 서쪽하늘이랑 분위기가 엄청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멋져. 명훈씨의 높고 날카로운 음이 나타내는 애절함이나 다른 멤버들도 다 자기 음색에 맞춰 넘치는듯 하지만 진심어리고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은 발라드 너무 좋아. 그리고 의상. 의상...하아, 의상.... 저것도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작품인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