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그라프 체펠린이랑 결혼했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2월 11일 |
갓 프리셋님의 가호에 힘입어서 폭풍처럼 레벨링했습니다. 프린츠 오이겐때는 수송이벤 동료들이 와줬으니 이번엔 독궈함대를 하객으로 모셨습니다. 준비된 반지를 주고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제독바라기인게 정말 귀염터지더군요. 운은 4가 올랐습니다. 탑재량은 이게 정규항모인지 경항모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지만 1슬롯의 몰빵+야간 포격 가능 등 나름의 독자영역을 가지고 등장한 그라프 체펠린입니다.시마후 일러스트 + 하야밍 보이스 + 제독바라기의 3위일체 덕분에 고민없이 쭈욱 키웠지요.당장 성능은 조금 아쉽지만 못 굴려먹을 정도는 아니고 쯔바이 개장도 기대할수 있는 함선이기에 큰 고민은 없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지금 성능에서 카테고리만 경항모로 나왔으면 그야말로 경항모 원톱의 성능을 자랑할수 있었다고 생각
칸코레에 필요한 것.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7년 1월 18일 |
파스타국 독수리. 맥주국 여백작. 쌀나라 시스터. 철판 두른 학 자매. 운류네 3자매. 아무튼 수상기모함인 까모. 미즈호. 바게트국 코망단. 수상기 띄우는 불행 자매와 파스타 아가씨들. 기지항공대. 제트 함재기. 그러나 보크사이트 수복량은 3년 동안 3분에 1. 보크사이트 수복 원정은 시간 대비 효율은 글쎄올시다. 보키 쓸 데는 많아졌는데 수복효율은 변한 게 없음. 하루종일 원정만 보내라는 건가. 이제 해외함보다 저거 좀 어케 해 보시라요 동무들.
[칸코레]오늘도 너에게 사랑을 했다
By LoVe Me Do | 2015년 9월 26일 |
이분은 각잡고 그림 마무리좀 깔끔하게 해주면 훨씬 좋을 것 같은데...;ㅅ; 픽시브ジョニー님 작품.
[칸코레]299일차내 자원은 어디로갔는가.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6년 8월 17일 |
분명 e-2까지는 별루 안들었었는대 어는순간 자원이 이래되어부렸다.. 아직 파밍도않하고 이베느해역깬다고이래됬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