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에 필요한 것.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7년 1월 18일 |
파스타국 독수리. 맥주국 여백작. 쌀나라 시스터. 철판 두른 학 자매. 운류네 3자매. 아무튼 수상기모함인 까모. 미즈호. 바게트국 코망단. 수상기 띄우는 불행 자매와 파스타 아가씨들. 기지항공대. 제트 함재기. 그러나 보크사이트 수복량은 3년 동안 3분에 1. 보크사이트 수복 원정은 시간 대비 효율은 글쎄올시다. 보키 쓸 데는 많아졌는데 수복효율은 변한 게 없음. 하루종일 원정만 보내라는 건가. 이제 해외함보다 저거 좀 어케 해 보시라요 동무들.
[칸코레]오늘도 너에게 사랑을 했다
By LoVe Me Do | 2015년 9월 26일 |
이분은 각잡고 그림 마무리좀 깔끔하게 해주면 훨씬 좋을 것 같은데...;ㅅ; 픽시브ジョニー님 작품.
[칸코레]슬슬 힘드네요
By 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 2013년 9월 20일 |
개인적으로는 전함,중순같은거 올려서 투닥투닥 치고박는 방식보다는 경순,구축으로 야전으로 돌아가서 다 쌈싸먹는거 좋아하는 야전바보라서 지금 소대가 경순2대, 구축 3대, 전함 1대인데 확실히 야전으로 돌아가면 뿌왕뿌뿌뿜하면서 잘 싸웁니다만 야간넘어가기 전에 다들 중or대파야(....) 회피력이 좋다고 해도 한대만 맞으면 다들 옷이 찢어져버리니 물론 보기는 좋습니다만 이거 불안해서 진행을 못하겠네요 그 와중에 구축한대 굉침시킨건 안자랑..... 이거 함대구성을 바꿔야 하나 싶기는 한데 중순도 야전에 좋다고는 하는데 하지만 구축과 경순인걸! 몸은 약하지만 야전만큼은 강한걸!! 한대만 맞으면 옷이 찢어지는걸!!! .......나는 과연 어디까지 진행이 가능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