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오늘도 너에게 사랑을 했다
By LoVe Me Do | 2015년 9월 26일 |
이분은 각잡고 그림 마무리좀 깔끔하게 해주면 훨씬 좋을 것 같은데...;ㅅ; 픽시브ジョニー님 작품.
[칸코레]299일차내 자원은 어디로갔는가.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6년 8월 17일 |
분명 e-2까지는 별루 안들었었는대 어는순간 자원이 이래되어부렸다.. 아직 파밍도않하고 이베느해역깬다고이래됬는대..
[칸코레]슬슬 힘드네요
By 미꾸L이 크면 미꾸XL이 되는 그런 얼음집 | 2013년 9월 20일 |
개인적으로는 전함,중순같은거 올려서 투닥투닥 치고박는 방식보다는 경순,구축으로 야전으로 돌아가서 다 쌈싸먹는거 좋아하는 야전바보라서 지금 소대가 경순2대, 구축 3대, 전함 1대인데 확실히 야전으로 돌아가면 뿌왕뿌뿌뿜하면서 잘 싸웁니다만 야간넘어가기 전에 다들 중or대파야(....) 회피력이 좋다고 해도 한대만 맞으면 다들 옷이 찢어져버리니 물론 보기는 좋습니다만 이거 불안해서 진행을 못하겠네요 그 와중에 구축한대 굉침시킨건 안자랑..... 이거 함대구성을 바꿔야 하나 싶기는 한데 중순도 야전에 좋다고는 하는데 하지만 구축과 경순인걸! 몸은 약하지만 야전만큼은 강한걸!! 한대만 맞으면 옷이 찢어지는걸!!! .......나는 과연 어디까지 진행이 가능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