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가 영화 첫 주연. 여고생 역으로 '첫 러브 스토리'
By 4ever-ing | 2013년 5월 13일 |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내년 봄에 개봉되는 'L·DK'로 영화 첫 주연을 맡는 것이 9일, 알려졌다. 여고생·니시모리 아오이를 연기하는 고리키는 "나에게는 최초의 러브 스토리입니다."라고 기대에 부풀어 있다. 동 작품은, 소녀를 위한 월간 만화 잡지 '별책 프렌드'(코단샤)에서 2009년 2월부터 연재중인 와타나베 아유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 학교 제일의 츤데레 인기남·쇼우세이와 엉뚱한 일을 계기로 동거하게 된 아오이. 동거가 발각되면 학교의 모든 여자를 적으로 돌리게 되며, 퇴학도 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아오이는 점점 쇼우세이에게 끌려 간다. 한 지붕 아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러브 스토리이다. 고리키는 "독신 생활을 한 적이 없는 나는, 아오이와 쇼우세이 군 두 사람이 순애인
호감도 조사에서는 권외! 타케이 에미, 고리키 아야메, AKB48의 수수께끼
By 4ever-ing | 2012년 10월 5일 |
텔레비전 시청률 조사로 유명한 비디오 리서치가 반년에 한 번 실시하고있는 '탤런트 이미지 조사'의 2012년 8월도 랭킹을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7월 '도쿄역을 중심으로 한 반경 30km권'의 주택을 방문하여 질문지에 답변하게 하는 방법으로, 만 10세~69세의 남녀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들은 남녀의 수많은 탤런트명이 포함된 질문표에 그 탤런트에 대해 '아주 좋아', '약간 좋아', '싫어' 등의 해당 항목을 체크. 그 결과, 남성 탤런트 중에서 가장 '좋아'라는 답변이 많았던 배우는 아베 히로시. 여자 탤런트 부문에서는 아야세 하루카가 1위를 차지했다. 사실 이 조사에서 아베 히로시는 상위 랭크 단골. 그 외 남성 부문에서는 거인 탤런트 이시즈카 히데히코, 아카시야 산마,
귀신전[おにかみてん](鬼神伝.201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6월 17일 |
2004년에 코단샤에서 발매한 타카다 타카시의 원작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1년에 가와사키 히로츠구 감독이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내용은 교토에 사는 내성적인 중학생 텐도 준이 밀교 승려 겐운에 의해 1200년 이전 헤이안 시대의 교토로 시간 이동을 하면서 예언에 나온 구원자가 되어 오로치를 깨워 오니 일족과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품은 원작자인 타카다 타카시가 일절 개입하지 않고 제작 스텝에게 일임했기 때문에 원작과 좀 다른 스토리, 캐릭터로 각색됐다. 주인공 텐도 준만 해도 원작에서는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지만 극장판에서는 아버지가 사고를 당해 어머니와 함께 단 둘이 살고 있고, 귀족과 오니의 싸움 속에서 선과 악을 분별하고 고뇌하다가 용기 있는 결정과 행동을 통해
고리키 아야메, 이례적인 속도로 게츠쿠 주연으로 발탁에 "정말 나로도 괜찮을까요?"
By 4ever-ing | 2012년 11월 24일 |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0)가 1월 스타트의 게츠쿠 드라마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후지TV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오디션으로 선발,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2011년 동 프레임 드라마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 수록 이후 불과 2년이라는 이례적인 스피드로 '게츠쿠 여배우'의 자리를 획득한 고리키는 게츠쿠 첫 주연 소식을 듣고 "물론 놀라움이 많았어요.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대단한 드라마'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정말 나로도 괜찮은걸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의욕을 불태우고있다. 드라마는 3권 누계 310만부를 돌파, 올해 문고로 처음 '서점 대상'에 노미네이트된 미카미 엔의 동명의 인기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