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3일차 - 단수이, 예류, 지우펀 (2)
By SHARE HEART AND MIND | 2015년 8월 14일 |
말하자면 길어지는 3일차 후기 ㅋㅋ 예류가는데는 나름 성공해서 드뎌 예류 도착 ㅋㅋ 가는길에 있던 뭔지 모를 곳 이렇게 경사가 되게 가파른 곳이었는데 저런식으로 뭔지 모를 것들이 많이 있었다. 내 나름 생각엔 음.. 아마 납골묘지 같은데..아님 개인이 소유하는 기도하는 곳이라거나.. 버스에서 내려서 편의점에 갔는데 ㅋㅋㅋ 직원이 봉지에 넣어주냐고 물어봤다. '봉지'라고 해서 내가 더 덩황 ㅋㅋ 한국인들이 얼마나 봉지를 달라고 했으면.. 그 유명하다는 클레오파트라 솔직히 예류는 생각보다 별로였다. 다른 사람이 간다고 하면 굳이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궁금하다면 가보는건 좋긴 한데... 그냥 기암석들이 있는곳일 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암튼 여긴 soso. 근데 나름 시간
대만 “지우펀(九份)”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9월 23일 |
중국어스터디 학생 두명의 대만방문 실전중국어 사용기
By 차이컬쳐 | 2016년 2월 11일 |
이번에 한국에서 저의 중국어스터디 학생이었던 분들이 제가 있는 대만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한국을 떠난 후로는 중국어스터디는 그만두었지만, 꾸준히 연락도 하고 가끔씩 만나곤 했었거든요. 특히 저 남자회원(이하 The동생...또는 저녀석 또는 그녀석)은 이미 대만 자주 왔었습니다. 지난번 대만에서 꽃보다할배 길찾기 놀이의 주인공이기도 하죠. 이번에는 설연휴를 맞이하여 여성회원과 저녀석이 함께 왔습니다. !!두 사람은 절대 커플아님 주의!!이 날은 대만의 '지우펀' '진과스' '핑시라인'을 가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이드를 일일이 다 해 줄 수도 있지만, 제가 가이드를 다 해 버리면 본인들이 중국어를 사용할 기회도 없고, 긴장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일체의 '언어적인' 도움을 주지 않고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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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미리레 의 세상 탐험 여행 블로그 | 2024년 6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