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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클라우드 아틀라스 - 2013.03.06
배두나와 비누가 나오는 러닝타임 2시간 50분짜리 재미있지만 긴 영화. 윤회를 바탕으로 한 5개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다중 서술에 익숙해지는데 1시간, 재미있게 1시간, 언제 끝나는지, 도대체 어떻게 끝나는지 기다리는데 1시간. 끝은 진부하지만 엔딩크레딧이 인상적이다. 를 보고 확고해진 내 눈에 잘생기고 이쁜 흑인은 없다는 편견이 의 루이자 레이를 보고 깨졌다. 분장이란 묘한 것이 할 베리는 루이자 레이만 이쁘지, 메로님이나 에어스의 아내일 때는 전혀 이쁘다는 생각이 안든다. 같은 사람인지도 몰랐다. 손미가 장혜주의 심장소리를 듣다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손끝 하나 부딪힌 것도 인연이 된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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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시대를 넘나드는 영화 줄거리 감상기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 2012 · 감독 라나 워쇼스키 릴리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 · 출연 톰 행크스 - 닥터 헨리 구스 / 호텔 매니저 / 아이작 / 더모트 호긴스 / 자크리 역 할리 베리 - 부,족 사람 / 조카스타 에이어스 / 루이자 레이 / 메로님 역 짐 스터지스 - 애덤 어윙 / 스코트랜드인 / 장혜주 역 배두나 - 틸다 / 메건 엄마 / 멕시칸 여자 / 손미-451 역 휴 그랜트 - 자일스 호록스 / 호텔 덩치 / 로이드 훅스 / 덴홀름 캐벤디시 / 감독관 역 벤 위쇼 - 로버트 프로비셔 / 음반가게 점원 / 조제트 역 수잔 서랜든 - 호록스 부인 / 우르슐라(노년) / 유소우프 술레이만 / 아베스 역 휴고 위빙 - 하스켈 무어 / 살인 청부 업자 / 빌스.......
문폴 (2022) / 롤랜드 에머리히
출처: IMP Awards 인공위성 수리를 위해 우주로 나갔다가 정체불명 군집체의 습격을 받아 동료를 잃고 기절한 탐사대장 파울러(할 베리)를 무사히 데리고 지구로 돌아온 민완 우주비행사 브라이언 하퍼(패트릭 윌슨)는 혼자 목격한 사고 원인에 대한 소명에 실패해 NASA에서 쫓겨난다. 세월이 흘러 퇴물 우주비행사로 살고 있는 브라이언에게 NASA 책임자가 된 파울러가 찾아와 과거 브라이언이 목격한 존재가 달의 궤도를 바꿔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고 알려준다. 달이 궤도를 바꿔 지구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위기의 순간 세계(라고 하지만 미국과 중국) 우주 탐사 조직이 힘을 합쳐 낮은 확률의 해결책을 위해 우주로 나가는 이야기. 우주에서 지구를 위협할 만한 천체가 낙하하는 재난은 이미 [딥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2
여섯개의 시간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엮여가는 이야기. 다시 말해 각기다른 여섯개의 시점들이 교차편집을 통해 보여진다는 건데, 그러다보니 줄거리를 미주알고주알 설명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사실 자신도 없는 것 같고 그냥 딱 작품만 놓고 본다면, 굉장한 호불호 평가로 반쯤 실패한 망작 치부받는 영화인 게 사실이다. 근데 난 이상하게도 이 영화가 마음에 들더라고. 맞다. 나는 '호'다. 크게 두 가지 이론이 있는데 한 배우가 맡아 연기하는 여섯개의 캐릭터들이 윤회로 엮인다는 게 첫번째요, 각 시간대마다 존재하는 별똥별 점의 소유자들이 윤회로 엮인다는 게 두번째다. 근데 사실상 두번째 이론은 거의 사장된 거나 다름없지. 이미 여러가지 설정내 오류 같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