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작은 계림 "방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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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작은 계림 "방비엥"
방비엥은 깎아지른 듯한 카르스트 지형의 산들과 산봉우리들을 따라 굽이 굽이 흐르는 남송강의 풍경이 우리를 감탄하게 만드는 곳이다. 잔잔하게 흐르는 남송강은 수심도 깊지 않아 수상스포츠를 하기에는 아주 적격으로 여러가지 엑티비티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과 크게 부담없는 비용 탓에 각국의 젊은이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거리는 항상 배낭족들로 넘쳐 난다. 외국 청년들 틈에 우리나라의 젊은이들도 많이 보인다. 방비엥은 비엔티안에서 북쪽으로 약 150km의 거리인데 도로사정이 별로 좋지 않아 미니버스로 약 4시간정도 걸린다. 지형적으로 라오스의 북쪽지방은 산악지대라 기온도 평야지대의 남쪽보다는 낮은 편이라고 한다. ▼ 3월 1일 우리는 방비엥으로 출발을 했다. 한인쉼터의 아침은 항상 부산하다. 시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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