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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종편, '어린이뉴스'를 한번 기획해 보는것은 어떨까
빠른것이 세월이라 종편이 출범한지도 어느덧 3년반 이상이 지났고, 이제 몇 달정도 지나면 4주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종편이 출범한지가 벌써 4년이 되어감을 실감하는것은 다름아닌 총선이슈 때문이다. 따지고보면 19대 총선을 몇 달앞둔 시점(2011년 12월)에 출범한것이 신규종편인데 정치권에선 어느덧 다음총선인 20대 총선관련 이슈가 연일 터져나오고 있다. 종편이 지금처럼 오전과 낮시간 대다수를 정치토크쇼에 할애하는 방식으로 편성을 바꾼것은 18대 대선을 몇 달앞둔 2012년 여름-가을 무렵부터이긴 하지만 여하튼 단순히 시간적으로 따지고보면 그정도의 시간이 그 사이 흘렀다는 이야기다. 19대 총선을 몇 달 앞둔 시점에서 출범한게 종편인데 어느덧 정치권이 20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것만 봐도 4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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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연말 시상식과의 20년 전쟁 - 그래, 내가 졌다 !!!
매해 연말이 되면 나눠먹기와 공동수상이 반복되는 방송사의 연말 시상식과 논란. 그리고 그 문제점을 늘 이맘때만 되면 비판의 글을 써오곤 한지도 어느덧 20년 세월이다. 그야말로 지난 20년 꾸준히 연말 방송사 시상식의 문제점을 비판해온 사람이기도 한데, 그 20년 전쟁에서 솔직히 ‘내가 졌음’을 시인한다. 필부가 무슨 대단한 것 바랬던것도 아니다. 공동수상이나 나눠먹기 시상 남발하는 시상제도를 합리화,간소화 하고 지나치게 길게 늘어지는 수상자들의 수상소감도 좀 줄여 전체 방송시간도 부담감 없는 분량(대략 두시간 안팎 정도)으로 하고 무엇보다 공동수상 남발을 가급적 자제하면서 기왕이면 한류까지 일으킨 대중문화 선진국 답게 좀 더 품격있고 격조있는 그런 연말 시상식 풍경을 보았으면 하는 것, 그게
이 와중에 맞이한 종편 출범 5주년
이 와중(渦中)에 종편출범 5주년을 맞았다. 와중의 ‘와(渦)’는 ‘소용돌이 와(渦)’로 와중이란 ‘소용돌이 한가운데’란 뜻으로 보통 뭔가 복잡하고 시끌벅적한 한가운데 있다는 뜻으로 통용되기도 한다. 그러니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정국과 온 나라가 한참 엄청난 소용돌이속에 있는 그 가운데 맞이한 종편출범 5주년인 셈이다. 종편은 애초에 미디어 융합 시대를 맞아 신문-방송의 통합으로 글로벌시대에 대비하며 우리나라 방송 콘텐츠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젊은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나름 거창한 명분을 갖고 출범하였다. 그러나 그 속내를 따지고보면 ‘미디어법’ 통과 자체가 다분히 정치적 의도를 갖고 출발한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을 거치면서 특히 2004년 노무현 탄핵정국 당시 보수진영은 지
종편의 포커스
[계모 하루 수천시간 온라인 게임] 이러다가 같은 '특종'이 나오지나 않을까 생각됩니다. 낄낄. 무슨 일만 터지면 "이 새끼는 게임 중독이야"라니까요. 예전에 자기 친구 목졸라죽인 놈 보도에 "x군은 평소 '피파 온라인'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즐겼던 것으로 알려졌다"를 집어넣지를 않나, "평소 '메이플스토리'라는 폭력적인 온라인 게임 즐겨...", "'서든어택'등의 온라인게임 중독...", "게임 중독에 아이 방치..."를 '매우 심각하게' 주절거리더란 말이죠. 마사장님과 손사장님의 인터뷰에서도 마사장님이 뭐라고 말하면 손사장님이 기를 쓰고 게임을 악영향을 주는 쪽으로 몰아가려는 티가 나던데, 모하임 사장님하고 기욤이 참 안쓰러워보였어요


